성적에 대한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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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8
성적의 탐심을 버려야 한다.<눅>14;1~14
끝없이 변치 않는 나의 정욕 중에
이생의 자랑...즉 상석에 앉아 보려는 마음
남보다 조금은 더 위에 있어보려는 마음이 이 시간 묵상 중에 회개할 내용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쉬지 않고 나를 양육하시고
주목하여 교훈하시고 인도하여 갈 길을 알려 주시는 것처럼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에 사사건건 시비 걸고 방해하는
율법사들과 사두개인..그리고 바리새인들을
끝까지 참고 인내하시며 양육하기를 쉬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을 뵈옵습니다.
묵상의 결론은 늘 한결같습니다.
말씀으로 회복되고 기도로 반응하며 살아나는 것으로...
그리고 예수님의 지혜를 닮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지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
그러나 문제는 이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입술로 아멘하면서도
믿지 못한다는 점에 우리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믿기 위해 들어야 하고 들음으로 믿었으면 순종으로 실천해야 하는데
우리는 순종하여 실천하는 데 인색합니다.
바로 믿음이 문제입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은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신앙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일상생활이 교육으로 섬기는 일에 있고
또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으니 늘 대하여 부딪치는 일이 자녀들의 공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집사님과 그 분의 자녀에 대해 상담한 내용을
묵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늘 말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하지 말라고...
무조건적인 열심은 둔재를 만드는 길이니 더욱더 하지 말라고...
다만 열정을 품고 바르게 공부하라고
열정을 품되 하나님과 함께 꿈을 꾸고 바르게 하되 하나님께 지혜를 얻으라고
성적에 탐심을 가지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눈앞의 성적에 연연해하면 성적의 노예가 될 뿐이고
성적=좋은 대학=이렇게 연결되니 성적, 성적 찾아 이 방법, 저 방법 따라 방황하다가
시간과 세월을 헛되이 소비하고 말게 됩니다.
목적이 없이 열심히 한 공부는 성적에 대한 탐심만 키우고
이러한 성적에 대한 탐심은 공부에 대한 지루함과 싫증을 내게 됩니다.
우리는 공부를 즐기며 할 수 있어야 하는 데
성적에 가리어 공부를 하는 목적과 본질을 놓치게 되고
열심히 밤을 지새우며 공부해도
나오지 않는 성적으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성적에 대한 열등감, 무기력에 빠져
공부 자체를 손 놓게 합니다.
공부를 싫어하고 자신감이 상실되고 이로 인해 포기하고 마는데
공부만 포기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게 성적으로 줄 세우는 사회 현실 앞에서는
인생자체를 포기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정을 품고 바르게 공부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공부는 성적을 지배하게 됩니다.
공부가 즐겁습니다. 누리게 되고 기쁨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열정을 품고 바르게 공부하게 될까요...
여기에 반드시 전제 되어야 할 것은
부모가 말씀을 믿고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일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특히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모 중 한 사람이
결단하고 변해야 합니다.
아이에 대한 세상적 속된 욕심을 다 내려놓고 자녀의 소속을 분명히 해애 합니다.
다심 말하여 자녀는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그래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찾아
도전하고 모험하게 해야 합니다.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함께 꿈을 꾸는 비전이 보화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비전을 찾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려면 성경을 읽고 쓰며 qt하게 해야 합니다.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함이요
여호와를 경외함은 말씀을 알아가는 데서 출발해야 하니까
우리 아이들이 말씀과 가까이 생활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성적이 급한데 언제 말씀을 읽느냐고요?
그래도 말씀과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급해도 하나님의 때가 있기에 그 때를 위해 기도하시고
아이들에게는 말씀과 가까이 있는 시간을 가능한 많이 주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해 기도해만 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혀야 합니다.
현장의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들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혀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세상을 더 넓고 멀리 높고 길게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사교육에 드는 비용을 학원이나 과외를 시키지 말고
그 돈을 모아서 여행을 보내는 것이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 훨씬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이 아이에게 있어야 할 현장이요 산교육의 장소입니다.
책을 읽히면 이러한 효과를 충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하게 되고 뜻을 세우게 하고 도전하고 모험하게 해야 합니다.
목표를 분명하게 세워야 합니다.
방향제시가 뚜렷하고 구체적이어야 하고 또한 분명해야합니다.
성향에 맞게 분별력을 가지고 상담에 응해 주고 지도해야 합니다.
[후략]
여호와 하나님께 진정으로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믿음입니다.
믿어야 결단이 나오는데 믿음이 없기에 결단하지 못하고 실천으로 순종하지 못합니다.
주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사람을 두려워하고 세상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성적에 대한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여호와께 맡기면 형통하리라 믿습니다.
성적에 대한 탐심을 버리고
열정을 품고 바르게 공부하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그 길이 열릴 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