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낮추시기 전에 .. 눅 14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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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8
11.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질 것이요,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요사이는 자기 P R시대 이기 때문에 자기를 나타내고 자랑하여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
시대처럼 느껴짐을 보게 됩니다
허세와 허풍과 기만과 외식을 하여야지만 살아가는 시대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없는 행세를 하면 돈도 빌려주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집은 없어도 차는 새것을 타고 다니면서
기죽지 않아야지만 살아가는 시대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이 높은 학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포장마차를 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존경스러웠습니다
양반은 굶으면 굶었지 낮아지는 일을 하는 법이 없었던 후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일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낮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부자로 살지 말라고 하십니다
벌어 들이는 것이 많아도 너무 모으기만 하지말고 사용을 해야지 부자가 되지를 않는다고 하십니다
빙점이라는 소설에는
자기 집이 장사가 너무 잘되는 반면에 건너편 집이 장사가 되지를 않게 되는 것을 보고
손님들을 건너편 집으로 보내기 위해서 자기집에 찾아온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다라고
하여서 건너편에
가서 사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나를 낮추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만나는 사람이 거지라도 나보다 나은 것이 있다는 생각을 가질 때에
내가 낮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성도를 만날때 마다 당신은 참으로 거룩한 사람이며
나는 100 퍼센트 죄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할 때에
겸손하게 될 것입니다
어제는 1 부예배를 마치고 난 뒤에 커피를 한잔 하고 오기 위해서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커피 한잔에 빵 2 개에 1 불 밖에 하지 않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다면
먹을 수 없는 거지 신세가 아님을 입을 열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낮추어 버리면 거지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낮추시면 빵도 하나 먹을 수 없는 신세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강제로 낮추기 전에
내가 스스로 낮아지는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높여 주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낮아지는 삶이란 나를 부인하는 삶일 것입니다
또한 나 자신의 자아가 죽는 삶일 것입니다
나의 자아가 살아 있으면 교만하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자로 살고 돈이 많아지면 낮아지는 삶을 살아갈 수가 없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자녀들에게 일을 시키려고 공장에라도 보내지만
돈이 있다보니 힘들고 낮은 삶을 살도록 하기가 힘든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 낮게 낮게 사는 법을 배워서 기쁨으로 살아가고
하늘 나라에서도 낮게 낮게 사는 삶을 살므로 하늘 나라의 정문의 문지기라도
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부탁을 드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13.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가난하고 맹인이었던 저를 불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 나라의 잔치에는 영적으로 가난하고 몸이 불편하며 맹인인 사람들이 청함을 받는
곳일 것입니다
내가 잘 낫고 박사이며 잘 본다고 하는 사람은 결코 좁은 문으로 들어 갈 수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어제는 중풍으로 반신 불수가 되신 집사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른 쪽 전체를 못 쓰기에 잘 일어 서지도 못하였습니다
집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른 쪽 팔은 불편하더라도 이제 오른쪽 다리라도
걸을 수가 있다면 교회라도 갈 수가 있을 텐데라고
말씀하셔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와 바램을 들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몸이 아프고 사업에 실패하고 좌절 된 인생이 하나님의 나라에 청함을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등이 따뜻하고 배 부른 인생은 주님 앞에 나가기가 쉽지를 않음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 저의 처남이 믿음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을 걱정하던 장모님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술을 그만 먹고 영적으로 바로 서는 자녀로 불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처남이 하던 사업이 망하게 되고
볼리비아로 도망하다시피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장모님께서는 마음 아파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망하게 된 것이 장모님의 기도 응답이라는 것을 몇일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처남이 볼리비아에서 교회에 나가면서 성가대에 서게 되었고
그 뒤에 미국으로 가면서 좋은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몇일 전에 구역장으로 임명 받았다는 감격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종류의 사람을 불문하고 말씀을 전하고 전도를 하여야 하지만
특별히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은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예수를 믿고 교회를 가자는 초청을 하여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