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3
배신과 기회 앞에(삼상26:1-12)
십 사람이 다윗이 있는 곳을 사울에게 말하니 사울이 다윗을 #52287;아 나서고 다윗이 아비새와 함께 밤에 사울의 진영으로 가니 사울이 자고 있어 아비새가 죽이려 하니 여호와의 기름부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여호와께서 치시리니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셨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
밀고가 계속 됩니다
다윗의 입장에서 보면 밀고 하는 사람들을 왜 저래 할 수 있지만 사울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을 세우는 일이 십 사람의 밀고입니다
오늘 묵상에도 중요한 것은 관계와 질서에 충실한 다윗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기어코 지켜내는 다윗을 보며 나에게 욕 들어 잡수신 어느 기름부은 종에 대한 무례했던 행위를 회개 합니다
오래 전 일이고 대 놓고 욕을 하지는 않았지만 조목조목 따져 보았던 기름 부은 종 이었습니다
온 교인이 지탄을 하는데 그냥 있을 수 없었던 일이 있었지만 아비새 처럼 혈기 왕성 할 때의 분별없는 행동 이었습니다
나의 주장은 다윗도 사울의 옷 자락은 베었다 였습니다
사울처럼 욕을 먹어도 비난을 받아도 조금도 아깝지 않은 분 이었지만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였음을 회개 합니다
사울에게는 십 사람이 있었다면 다윗에게는 충복 아비새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분별하는 주의 종이 되어야 헐 것 같습니다
다윗은 분별없는 아비새를 책망하지 않고 말씀을 들어 설교와 처방을 합니다
나를 떠나 있는 가족들도 그 들이 떠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떠나게 하심을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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