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 싸개 (삼상 25장)
- 29절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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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질문)
- 나의 생명이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서 보호를 받은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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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묵상)
- 결혼 전에 아버지가 특별한 거처가 없어서 큰형의 물질 도움으로 인천 신현동에 반지하 빌라를 사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습니다.
큰형이 아버지를 안정적으로 모시고자 집이 필요했고 저도 또한 집에 대한 욕심이 있어 큰형 제의를 선뜻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반지하 빌라의 50%를 대출을 받아 집을 샀기에 매달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 습니다. 철도 급여는 박봉이어서 대출이자만 겨우 갚는 정도였습니다.
다음 해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반지하 빌라에 대한 이자와 아버지의 정신요양원 병원비를 내고 나면 매달 마이너스로 신혼생활을 하였는데 빈곤을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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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나발처럼 어리석은 선택으로 반지하 빌라를 산 것이 화를 자초한 것입니다. 빌라 때문에 신혼 때부터 7년간을 혹독하게 가난을 겪었습니다.
자녀는 셋이나 태어 낳고 혹처럼 붙어 다니는 반지하 빌라 때문에 돈이 없어 분유를 살 돈도 없었습니다.
결혼 전에 구입했던 혹 같은 반지하 빌라가 결혼 7년만에 기적적으로 팔렸습니다. 그것도 매수자에게 2백5십만원을 현찰로 주면서 처분하였습니다.
청년 때에 어리석은 욕심으로 산 반지하 빌라 때문에 고스란히 3천만원의 빚으로 남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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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그 당시 신현동에 빌라 매물로 나온 것이 2천세대는 족히 되었습니다. IMF가 지나가고 있던 때나 부동산중개소에서는 도저히 팔수가 없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정을 불쌍히 여겨 생명 싸개로 보호하시여 빌라가 기적적으로 팔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신혼 때는 공동체가 없던 사사시대 여서 내 생각 내 옳은 소견대로 결정하였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정을 생명 싸개 속의 강권적으로 보호해 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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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나님의 생명 싸개 속과 같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나발같이 어리석은 행동으로 물질고난을 지나서 자녀의 고난의 때를 겪고 있습니다.
극심한 자녀고난 때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생명 싸개로 보호하여 주시는 공동체가 있기에 어떤 두려움도 능히 넘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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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적용)
- 오늘은 다빈이 하고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을 채워 주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