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면 아래 침몰과 사고 해역 소식을 실시간 중계하는 뉴스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요 뉴스로 글로벌 뉴스를 통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존귀함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고래(세월호) 뱃속(선박 내부)에 갇힌 요나의 표적처럼 세월호 안에서 긴박하고 생사를 기약할 수 없는 상태의 승객들이 동일한 주님의 기적 베푸심으로 기사회생 생존하여 부활절을 빛내 줄줄 믿습니다
(마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 사데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오늘 큐티 말씀에서 다윗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며 끊임 없이 압박해 오는 사울이 자신과 무리들이 은신하고 있는 굴로 제 발로 들어왔고 수하 사람들의 그럴싸한 부추김에 흔들려 보복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였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보복 살인의 유혹을 떨치고 사울의 겉 옷자락만 베고 굴에서 살려 내보냅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국왕으로 블레셋 침공 대책과 국태 안민의 막중한 직무를 뒤로 하고 국사와는 전혀 관계 없으며 삐뜨러진 이탈적 개인적 집착으로 다윗 죽이기에만 골똘하다 보니 신하들도 백성들도 쉬쉬하면서 뒷공론과 뒷담화가 무성했을 것입니다.
과거 나도 사울처럼 내 본연의 임무 이외의 과외시간을 활용하여 가족보다는 개인적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고 시간을 할애하여 신문/방송 인터뷰와 책 집필 및 출판기념회 그리고 해외 명예박사학위 받기와 국제기구 임원진출을 위한 개인 명예와 유익을 위해 진력한 것에 대한 부당한 처사가 억울하고 분통이 터졌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내 스스로 국내외적으로 암묵적인 시기와 질투와 모함을 자초한 것임이 깨달아지니 모든 것이 다 내 교만과 이생의 자랑으로 인한 삶의 결론이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10년 전 나도 엔게디 굴(검찰)에서 국내 스포츠 계 최고위인사의 검찰 고발과 연계되어 참고인 신분으로 참고인 진술 중 모함 성 투서로 인해 당시 9년 간 모든 개인 금융거래 내역 등을 낱낱이 은밀히 내사 받고 위기일발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검찰조사결과 부정이나 불법적인 사항이 전혀 없었고 임박한 국가 대사(국제대회 유치)책임을 감당할 사람이라고 도와주시는 분들의 증언으로 주님이 예비하신 면제부가 주어진 덕분에 겉 옷자락(검찰 조서작성 및 참고인 조사)만 베이고 엔게디 굴(검찰과 법원)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여 기름부음은 받지 못하였지만 만세 전에 택함 받음 덕분에 무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며 엔게데 굴(검찰과 법원)에서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주심에 주님께 감사 드리며 찬양 드릴 것 밖에 없는 순간의 연속입니다.
나는 과거 잘 나가던 시절 전 세계를 휘저으며 이생의 자랑에만 몰두하느라 부재 중 아빠로 가정도 제대로 못 돌보아 가정중수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간접적 가족 홀대/학대 범인데 주님을 영접하고 교회공동체에 붙어 가니까 특히 아내가 선대해 줌이 새삼 고맙고 이 모든 축복의 은혜를 주재하시는 살아계신 주님께 감사감사 드리는 토요일 늦은 밤입니다.
주님, 부활절 이브입니다. 세월호에서 갇혀 주님의 구원을 기도하는 #65279;주님의 백성들 모두에게 요나의 표적의 기적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