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3장 15ㅡ29절
저의 요나단 딸 지수가
요즘 하나님을 힘있게 의지하게 합니다.
14년 3월에 들어간 어린이집에서 큐티해서 좋고
자모들이 신뢰해서 좋다고 칭찬받던 딸에게
원장님은 해고할수도 있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30살 성인이지만
아무리 아프다고 말해도, 10분이상 앉아 있을수도 없고,
어지러워서 보육을 할수 없다는 말을 믿어주지 않으니
제가 가서 빌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나약하게 잘못키웠다고
귀 원에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거듭 말씀드리니
처음엔 제가 왔다고 지수에게 뭐라하던 분이
아니라고, 좀 놀라신것 같았습니다,
10분 정도도 앉아있지 못하는 애가
어떻게 성인이겠습니까.
그런데 그 아이가 요나단이 되어
하나님을 힘있게 의지하게 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고양이까지 데리고 들어온
34살 아들이 4살로 보이며
그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주는,
수풀에 머물어도 감사하고
잠깐 숨을 못쉬는 환경이어도
우리들공동체 엔게디요새가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