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와서 수지 맞은 인생 중의 하나입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난다고 저 역시 방황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죄를 오픈하고 공동체 메어 있자,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렸습니다.
못 끊을 것 같던 술도 끊고 큰 회사에 입사 하게되며 정말 탄탄 대로를 달리는 줄 알았습니다.
삼수 전문대 출신에 뭐 하나 내 세울 수 없던 제게 회사에서 핵심 인력이라고 인정까지 받게 되자 환경에 장사없다고 저 역시 이 모든 것이 내가 잘나서 그런 양 어느 순간부터 교만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일에 있어도 항상 결과와 성과 위주였고 밑에 직원들에게 함부로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애나 서비스 중단에 있어 민감 한 일을 담당한다는 이유로 실수를 하면 가차없이 욕을 퍼 붓고 심한 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을 사랑으로 대하기 보단 내게는 그저 일을 위한 부속 품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그런 제 자신을 직시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은혜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거라는 말씀이 하셨는데
저에 이권을 가지고 저를 평가하는 고객과 윗사람에게는 한 없이 친절하게 대하면서
정작 내가 보호해야 할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며 그런 저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주일 날 목장예배 기도 제목에 아무 생각 없이 혀의 할례를 받기 원한다고 욕을 끊기를 원한다고 썼습니다.
사실 저는 욕을 많이 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추임새처럼 해대는 욕을 했는데 그 날 따라 별 생각 없이 기도 제목에 썼는데
그 다음 주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회사 윤리경영 팀에서 호출이 있어서 갔는데
밑에 있던 직원이 제 욕설과 폭언에 대해서 투고를 한 겁니다.
한 참을 취조 비슷한 것을 당하고 와서는 견딜 수 없는 수치감에 그 직원이 죽이고 싶도록 미웠습니다.
목장에서도 나를 위해서 수고한 거라고
하나님이 저를 훈련 시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처방을 했지만 그게 마음으로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 그 직원을 향해 소소한 보복을 하며 세상 방법으로 풀어 가고 있는데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생각하지 않은 방법으로 다윗을 도와 주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도우시고 또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잃어버리고 내 방법대로 세상 방법대로 행하는 저를 향한 하나님의 세밀한음성이 들렸습니다.
잠시…….청지기로써 살아가야 할 제 본분을 잊고 이 세상에 취해서사는 제게 브레이크를 걸어 주는 사건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 사건 이후 저는 입에서 욕이 뚝 끊어졌습니다.
늘 술보다 끊기 힘든 것이 욕이라고 했는데 또 이런 방법을 통해서 저를 다스려 가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적용
지금을 훈련의 때로 생각하면서 그 직원을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징계를 받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을 내려 놓고 담대해 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