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 한 사람 적용 (삼상 23장)
#65279;- 12절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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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나를 배반한 사람을 보복하지 않고 진심으로 용서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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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묵상)
#65279;- 다윗 한 사람이 여호와께 묻자 와를 계속합니다. 그일라 사람을 구원할까요?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넘겨줄까요?
다윗은 앞으로 배반할 그일라 사람들을 용서하고 다시 도망자가 되어 십 광야로 도피합니다.
#65279;요압과 같은 부하들이 지도자였다면 그일라 사람들이 배반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피의 보복을 했을 것입니다.
#65279;아둘람 공동체에서 중심 잡은 한 사람 다윗은 사소한 것까지 여호와께 묻자와 하며 동족상잔을 피를 흘리지 않은 적용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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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삼하 1장에서 보면 유다왕국이 세워졌을 때 유다 족속만이 다윗을 따르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오늘 그일라는 블레셋 접경지역에 있는 유다의 낮은 지대에 속합니다.
만약 다윗이 유다지역에 속한 그일라 사람들을 피의 보복을 하였다면 유다왕국은 세워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유다 장로들은 다윗의 인품을 지켜보았고 다윗이 시글락에 있을 때에 아말렉을 쳐서 노획한 물품 중에 좋은 것을 골라 유다 장로들에게 선물을 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이 그일라 사람들을 구해주었는데 배반 하였다고 화가 나서 분풀이를 하였다면 유다왕국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억울하지만 그일라 사람들의 잘 못은 하나님이 직접 처리하도록 맡겨 드리는 적용하는 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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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우리는 나를 배반한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피를 흘리는 보복을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직접적인 살인은 아니지만 내가 말로 상처를 받으면 즉시 직격탄을 날려 상대방의 기를 꺾어 버립니다.
아내에게 가장 많이 말로 상처를 주면서 기를 꺾어 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은 목장예배가 우리 집이니 미리 청소를 하라고 이야기 해 놓고 출근했습니다. 아내는 낮 목장 말씀준비로 청소를 미쳐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보니 청소가 되어 있지 않고 엉망인 것을 보고 분을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 직격탄을 날려 기를 죽여 버릴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목장예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 상처 준 말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목장예배를 드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목장예배가 중보자 역할을 한 것입니다.
간혹 아내에게 용서할 마음이 없었을 때에도 목장예배를 드리기 위해 형식적으로 용서를 구하고 예배를 마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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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자녀에게 말로서 상처를 준 결과물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것을 맞보았습니다.
직장생활이 조금 힘들 때 입버릇처럼 “처자식 먹여 살리기 힘들다”고 푸념 없는 말을 했는데 막내 다빈이가 상처를 받은 것입니다.
어제도 무심결에 이 말을 했다가 아내에게 쓴 소리를 들었습니다. 간혹 장난삼아 했던 말들이 사망으로 달려가는 부정적인 가치관을 자녀들에게 심어준 것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 적용)
#65279;- 아내와 다빈이에게 상처준 말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하고 이제는 초긍정적인 사랑의 언어만을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