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보상을 받고자 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명령에 순종할 뿐이라 하십니다.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는 것이지 서고 간것에 대한 보상을 받고자 하면 안된다 하십니다.
주님! 저는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행하면 넘치는 보상을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또 그 보상을 통해 내가 드러나며 마치 그것이 하나님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라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주님!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부터는 결과에 대한 보상보다 순종함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나는 무익한 종이라 내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만일 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는 입술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하나님의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일곱번씩 일흔번 죄를 지어도 용서하시고 그를 구원하시기 원하십니다.
(7)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말라 하십니다. 그것은 죄라고 하십니다.
나는 사울과 같이 일을 행하기 전에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내 생각이 마치 하나님의 생각인 것처럼
판단하고 행해온 죄인임을 회개 합니다. 주님! 이제는 당연한 것도 묻고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9-14)순종하는 다윗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의 계획을 알고 하나님의 판단(에봇)을 묻고 또 물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져 합니다.
내가 만일 그일라가 배반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하나님! 그러실수가 있습니까?
내가 그들을 도와준지가 얼마나 지났다고 그것도 하나님께서 도와주라고 해서 생명(육백명)을 걸고 도와
그들을 구원해 주었는데 어찌 그들이 나를 배반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하고 따져 물었을 것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따져 물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을까?
얘야! 네가 한일이 아니라 내가 한것이니라 하시며 다윗의 어깨를 도닥거려 주셨을 것입니다.
더나아가 너도 이렇게 나를 배반하여도 너를 오늘과 같이 구원하여 줄 것이다.
이것이 나의 백성을 향한 나의 마음이니라. 나는 곧 사랑이니라.
주님! 지금부터라도 힘들겠지만 보상을 바라지 않는 순종을 하겠습니다.
늘 나는 무익한 종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명령에 순종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업의 성취로 내가 드러나며 인정 받으려 하지 않고 그 사업장이 영혼구원의 장소가 되게 하시고
날마다 순종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