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17
그일라의 구원과 배반(삼상23:1-14)
블레셋이 그일라를 친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은 여호와께 묻자오니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는데 다윗의 사람들이 유다에 있기도 두려운데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리까 하여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 물으니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셔서 다윗은 그일라를 구원 하였고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명이 사울을 피해 그일라를 떠나 광야의 요세와 십 광야 산골에 머물렀으나 하나님은 매일 #52287;아다니는 사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다 하십니다 --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냉전의 시대가 풀어지면서 사상과 이념을 떠나 실리를 #52287;아 이합집산 하였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 딱 맞는 말씀입니다
우주속의 지구에 말씀이 있는 것이 아니고 말씀 안에 온 우주가 있다는 은혜를 다시 받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뜻을 쫓으려는데 사람들이 두려워 하니 다시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셨는데 항명 한 것이 아니고 내 사람들이 두려워 하니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하고 묻자와 했습니다
치고 구원하라고 하셨다가 네 손에 넘기리라 하셨습니다
걱정스럽지 너는 가기만 해라 내가 다 하겠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치라고 하셨으니 답은 나와 있었고 사람들에게 결정 되었다 그러니까 치러가자가 아니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체휼하여 다시 물은 것은 합당한 처방을 위해 깊은 기도(묻자와 가로되)드린 것이라는 은혜를 받습니다
다윗이 쫓기는 신세지만 지장 덕장 용장의 덕목을 두루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렸음으로 그일라 사람 중에서 이미 배반이 시작 되었습니다 온 것을 알렸음으로 그곳에 있는 사람이니 그일라 사람이겠지요
그래서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분별치 못하고 옳고 그름으로 판단만 한다면 세상 60억 인구 중에서 나 홀로 외톨이가 된다는 말을 누구에게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말씀에 비추어 내 생각이 옳다 라고 생각하기 전에 묻자와 가로되는 신중히 깊이 해야 할 것이라 묵상에서 은혜받았습니다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묻자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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