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피난처인 아둘람굴에 모여든 힘든 사람들을 품고 성찰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니 비로서 여호와 말씀에무조건 순종하는 심령이 되고 아둘람공동체 400명의 유다왕국 부부목장공동체의 목자로 출발하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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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지체들이 함께 동고동락하니 끈끈한 유대관계로 유다왕국의 평생동지 동아리로 거듭남에 다윗이 왕이된 훗 날 몹쓸 아들 압살놈에게 구데타를 당해 맨발로 쫓겨 다닐 때에도 아둘람목장 공동체 식구들만은 끝까지 다윗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좋은 목장공동체의 역할 모델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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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울 공동체는 '끼리끼리 공동체'로 나쁜공동체인데 그중 놉(Nob)에서 현장을 지켜본 증인이며 사람백정 도엑(Doeg)은 아히멜렉(Ahimelech)이 다윗을 배불리 먹게해 주고 그것도 모자라 사울에게 몸서리 처지게 열등감을 심어주어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쓰라린 자존심을 짓뭉겐 상처의 주인공 골리앗 칼을 다윗에게 주어 반역과 모반을 도모케했다는 고발로 사울을 격분케하여 제사장 성읍 놉에 세마포 에봇 입은 제사장 85명과 놉의 남녀노소를 불문한 주민전체와 심지어 가축들까지 싹쓸이 몰살시키는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주니 혹 도엑의 유전자가 히틀러에게 전이(轉移) 되지 않았나 할 정도로 희대의 살인마의 최고봉으로 우뚝서는 악명을 떨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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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람, 피바다, 피 묻은 칼의 통곡의 노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았을까 애곡하고 애통하는 마음에 시대와 유명은 달리하였지만 이들의 순교에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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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훨씬 많은 순교자가 있다고 하는데 진리를 위한 죽음은 그 자체가 복된 것이며 세상에서 헛된 것을 좇다가 아귀다툼으로 헐뜯고 탐욕으로 지옥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사는 것 자체가 구속사적인 형벌이라고 하신 목사님 표 들어 둔 말씀을 기억하면서 '네 탓이요'가 '내 탓이요'로 바뀌고 내 죄 오픈과 회개가 불쌍한 영혼 살리는 약재료로 쓰임받기를 주님께 간구해 보는 출근 길 전철 안에서 큐티 올릴 수 있도록 말씀 사모하는 심령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로 시작하는 수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