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요한1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홀홀단신 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 가운데서 광야를 걷고 있는 다윗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는 죽음의 공포를 떨칠 수가 없었지만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제사장에게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다윗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찾아야 되는데 두려운 마음에 말씀이 있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된다고 하셨는데 사울을 두려워하므로 거짓을 고하고 또 그 거짓을 정당화 시키려고 치밀한 거짓을 말하는 다윗을 보면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연상케 해서 입가에 씁쓸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교회 안에서도 말씀은 들리지 않고 당면한 고난을 피하려 거짓을 꽤하며 나의 힘으로 대적 자들을 물리치려고 칼을 준비하는 이 어리석음이 나를 이 고난의 현장에 지금까지 붙들고 있음에 인정을 합니다. 다윗의 우렁찬 함성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나오거니와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는 그 당찬 믿음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결국 그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므로 이제는 세상권세의 그늘 아래로 숨고자 할 뿐아니라 그들이 두려워 목숨을 구걸하기 위하여 침을 흘리는 굴욕적인 행위로 그 위기의 순간을 빠져나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묻고 아둘람 공동체로 나아가는 다윗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의 사람도 순간 두려움에 휩싸여 주님을 보지 못하면 결국 이렇게 네 삶이 피페해 질 수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내가 사람을 의지하며 세상가운데서 육신의 욕망을 쫓아 살아온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