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불 눅12장 49-5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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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5
49. “나는 세상에 불을 놓으려고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50. 그러나 나는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지금부터 한 가정에서 다섯 식구가 서로 나누어질 것이다. 셋이 둘을, 둘이 셋을 대적할 것이다.
53. 아버지와 아들이 나누어질 것이며 아들이 아버지를, 어머니는 딸을, 딸은 어머니를,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할 것이다.”
남대문이 불이 나게되자 모든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책임론을 놓고 공방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불이 일어난 곳에는 항상 소란함과 요란함이 있게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불을 던지러 세상에 오신 분이시라고 하십니다
이 어두움의 세상에 성령의 불을 던지게 되자 세상이 발칵 뒤집혀 버리게 됩니다
불신가정에 며느리가 성령의 불을 안고 들어오게 되면
그 가정은 뒤집어 져 버리게 됩니다
절에 다니던 시어머니의 핍박이 시작되고 부적을 가지고 다니는 시아버지와
남편과의 불화가 시작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마음에도 불을 질러 주시니
제일 먼저 세상적으로 같이 술마시던 술 친구와 헤어져 버리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세상에서 즐기던 일들과는 거리가 멀어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불을 질러 주지 않으셨다면
마귀와 오손도손 티격태격 정도만 싸우다가 지옥으로 갈 인생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성령의 불을 던져 주시므로
큰 혼란이 생기고 믿지 않는 가족들과 원수가 되고 분쟁을 하게 됩니다
교회안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데
선교를 하러가든지 교회를 증축하든지 무슨 불이든지 붙이게 되면
성도가 싸우게 되고 찬반이 갈라지면서 시험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남대문에 일어난 불은 국보 문화재를 태워버리는 나쁜 불이지만
예수님께서 던져 주신불은 태우면 태울수록 변화를 받고
생명과 구원을 얻는 불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불을 던지기전까지의 답답하심을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시원하게 성령의 불을 저의 마음에 지펴 주시고
세상의 악한 영들과 분쟁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성령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해드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