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사무엘상 20장24~42절 '나와 너 사이'
왜 요나단이 다윗에게 두사람이 여호와 이름으로 맹세하여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는가?
고 2때 만든 남녀모임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만남의 이유를 찾았고 추구하는 목적은 세속에 물들지 말자는 의미에서 무목적주의를, 문학지의 이름은 인생을 항해하는 '돛단배'로 하고 자신들의 글을 써서 손수 열몇권의 책을 인쇄해서 나눠 가졌었습니다. 글쓰는 것도 어렵지만 인쇄도 그렇고 고 3이 되니까 대학진학도 해야되고 그리고 졸업후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졸업후 벌써 결혼하는 여자친구도 있고 진학 못한 친구들이 잘 나오지 않아 대타로 한지붕 세가족이였던 친구와 함께했었습니다. 초등학교 1년 후배였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더니 주민등록상 자신이 하루 빠르다고 그냥 친구하자고 해서 흥쾌히 받아주었습니다.
우리 모임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아서 60세가 되서 영원히 하얀색을 유지하고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며 헤어져습니다. 그리고 한지붕이었던 친구는 언제가 한집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서로 집을 설계하고 어느 층을 쓸건가에 열을 내기도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 모임에 하얀색이 영원히 여호와로 대체하여 계시고 나와 친구 사이에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적용/ 친구에게 다시 교회를 다니길 권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