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20:42~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어머님이 40살에 저를 늦둥이로 낳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가세는 기울고 공락금을 안 낸 학생 이름으로 불리며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했습니다. 형의 권유로 밴드부를 입단하여 장학생이 되었고, 고등학교도 특기생으로 들어갔지만 도시락도 없이 다녔습니다. 당시 백화점 높은 분의 아들인 밴드부 후배 권유로 저에게 동생을 과외 해 달라고 했는데 저의 불우한 환경을 아신 교감선생님이신 후배어머님이 저를 부르신 것 같습니다. 저는 후배 집에서 생활을 하며 진수성찬에 반찬을 담은 도시락에 친구들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후배어머님은 한 달에 한 번 봉투에 과외비를 주며 저에게 편지를 쓰셨는데 김군(君)에게~ 시작하시며 믿음생활로 고난을 잘 이겨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뒤에 후배 할머니에게 눈칫밥을 먹으며 지내다 #51922;겨날까 두려워 저녘도 먹었다며 가족의 식사자리를 저는 멀리했는데(27-28) 결국 저는 화려한 후배 집을 멀리하고 후배어머님께 은혜를 잊지 않겠다며 일어나 떠났습니다(42).
세상외로움을 못이겨 야간무대에서 만난 첫 아내와 10년을 살다가 저의 육신의 정욕으로 이혼하고 딸아이와 옷가지만 가지고 정처없이 떠난 집은 비만 오면 곰팡이가 썩는 지하골방이었는데 술 없이 살 수 없었습니다. 믿는 아내를 만났지만 말씀이 없어 아내가 요나단인줄 모르고 숱한 광야길을 거치며 물질이 생기면 분별없이 날뛰어 외도녀가정을 파괴하는 만용을 부리며(33) 아브넬의 창 뒤 끝으로 죽을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간섭으로 우리들공동체에서 100% 죄인임을 간증을 하며, 목장에서 저의 음란의 죄를 병낳기를 고하여 복음에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언약으로 맺어진 말씀에 근거한 사랑은 어디에서도 유효하며, 요나단과 다윗의 사랑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사랑으로 이어졌듯이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하여 죄많은 저에게 영원한 언약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별을 수 없이 겪었지만 주 안에서 영원한 만남을 믿으며 구원의 길을 가기를 결단합니다.
적용: 목장 기도제목을 붙잡고 매 일 기도 하겠습니다.
후배에게 안부전화를 하겠습니다.
군 (君): 친구나 아랫사람을 친근하게 부르거나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