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여호와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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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4
젊은 나이에 남다른 성공을 일군 사람이 그 비결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머리를 긁적이며 더듬더듬
말한다. “그냥 열심히 했습니다. 운도 좋았고, 도와준 분들도 많았어요.”
기자들과, 그들이 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참으로 허탈하지 않을 수 없다.
상투적인 말을 반복하는 것과 겸손은 다르다.
적어도 하나 이상은 남다른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상대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 건 결코 겸손이 아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기술적으로 충족시켜주며 늘 상대를 자신보다 먼저 앞세울 때 겸손한 사람으로 비친다.
운이 좋았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까 성공했다는 결론은 자칫 오만한 사람으로 각인시킬 수도 있다.
( 인간관계의 능력 중에서 ...... )
농약만두 이야기를 들어보셨지요?
최근 일본에 수출된 중국의 농약 만두 파문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까지 건너간 것 같습니다.
미국올림픽위원회가 올 8월 베이징 올림픽에 미국 선수들이 먹을 음식은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 가고,
조리기구도 중국이 제공한 것을 쓰지 않겠다고 발표한 일이 그것인데요, 이래저래 중국으로서는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뻗쳤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개미가 집을 무너뜨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큰 사건의 발화는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오늘 나의 작은 실수나 착오, 혹시 안이함이 후일 큰 사건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다소 늦더라도, 매사를 착실하게 꼼꼼하게 챙기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시편3:1~2)
다윗이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의 배반으로 도망치면서 쓴 시편입니다.
자신이 믿었던 수많은 이들이 배반하고 그들의 방해와 비웃음을 받으면서 그 사실을 하나님에게 고백하고 있음을 봅니다.
비록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도 일부 있지만 사실 주님을 올바르게 믿고 따른 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본문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여기에 적응하고 살면서 믿음의 길을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님을 봅니다.
특히 가까운 주님을 모르는 친척이나 동료들 중에서 자신들과 어울려주지 않으면 ‘너 혼자나 잘살아라’라고 하고 어울려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뭐가 다르냐?’라고 비아냥거립니다.
결국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믿는 자들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신자들과 더불어 생활을 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들을 세상에서 빛을 발하며 살도록 보내주신 주님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하여서도 인내하며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도다(셀라)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3~8)
다윗의 위대함은 환란가운데서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대적을 막아줄 방패이시며 또한 환란을 이기어 영광의 자리에까지 인도할 분으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어려움들을 만나면서 기도하지 않고는 나아가기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나의 능력과 힘을 믿고 나아가면 실패들을 경험하지만 주님을 의지하면 승리하게 됨을 봅니다.
어려운 환경을 바꾸어주시거나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심으로 어려움들을 이겨나가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전능하신 주님!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