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건과 환경일 때 오실 예수님을~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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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4
어둠의 사건과 환경일 때 오실 예수님을~<눅>12;41~48
어둠의 사건과 꼬인 환경일 때 오실
예수님을 소망합니다.
언제 오실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고
해석 안 되는 사건과 짙어가는 어둠일 때 오실
예수님이 가까이 계심을 믿습니다.
어둠이 깊으면 깊을수록 먼동이 틀 때가 가까워지는 것처럼
지금 이 어둠의 환경에 밝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속히 오시게 하기 위해서
빨리 나를 부정하고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나의 끝을 선포하여야 합니다.
나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왕께 내가 진 모든 짐을 내어드리고 나는 십자가 뒤로 숨겠습니다.
밝은 빛 앞에 사라지는 어둠이 되겠습니다.
‘내 일을 열심히 감당하며 기다릴 뿐이죠!’
언제나 이 모든 일들이 해결될까요? 하시는 지인들의 질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답변은 이것뿐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풀 수 없는 매듭이요 힘들게 꼬인 어둠의 사건일수록
해결의 실마리를 예수님에게서만 찾고자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내 생각, 판단, 경험과 지식가지고 하려다 실패하고 상처만 주고받았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다시 그런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아니하렵니다.
남들 보기에 답답해 보일지라도
남들 보기에 무능력한 자로 보일지라도
남들 보기에 무대책의 무기력한 자로 보일지라도
이제는 다시는 내가 하지 않으렵니다.
아니 전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가장 큰 대책은 이 두 가지이면 충분할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은 찾지 않고 다른 대책은 세우지 아니하겠다는 말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시 제비뽑기하여 받은 말씀이
‘기도로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그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처음이
띠 두르고 등불 밝히고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라 하셨으니
성전 뜰을 쓸고 닦으며 골방에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혜 있고 성실한 청지기가 되어 맡겨주신 일에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섬김을 다하며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지혜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요 인내의 기다림이고
명철은 말씀에서 내 죄를 들여다보고 깨달아 회개하고 돌이킴으로
공급받는 것으로 배웠기에...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한 대로
적용하고 결단한 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노라면
주님이 오셔서 만져주시고 고치시며 치유하여 회복시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아멘=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아니하고
염려와 근심은 십자가에 매달고 오직 다시 오실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보혜사 성령님만 기다리겠습니다.
오셔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자비와 은총을 허락하소서. 인치시고 기름 부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