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의 영광....솔로몬의 영광
작성자명 [김영순]
댓글 0
날짜 2008.02.13
눅 12:22~34
어제,
저희 집 재테크에 대해 어느 분과 의논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집을 팔아 공장형 사무실을 사서,
매달 월세를 받아 그것을 생활비에 보태면 어떻겠냐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이 그저께 다시 베트남으로 떠났는데,
마치 군인이 휴가 나왔다 복귀할 때 가기 싫어하는 것 처럼,
떠나기 전 날 남편 표정이 우울하고 어두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저의 얘기를 들은 그 분은,
월세 받는 것 보다 집 값이 더 오를 수도 있을텐데,
그냥 놔 두면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집 팔을 자신도 없다며,
그렇게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귀가 얇고 욕심이 많아서,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말을 들으면 저 말이 맞는 것 같으니 문제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는,
오늘 말씀 처럼 하늘에 쌓으면 훗날 하나님께서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