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될 때에 ... 눅 12장 22-3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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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3
29.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애쓰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30. 이 모든 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1. 오히려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32. ○무서워하지 말아라. 적은 무리들아,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33. 너희는 너희 소유를 팔아서,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는 스스로를 위하여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고, 하늘에다 없어지지 않는 재물을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도둑이나 좀의 피해가 없다.
34.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먹을 것 입을 것 마실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세상 살아가면서 걱정과 염려가 다가오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님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자녀들이 대학 졸업을 잘 하여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할텐데라는
걱정도 있고
건강도 점차 약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므로 염려가 다가오게 되며
사업을 하면서도 젊은이들의 감각을 따라가지 못하게 됨으로 걱정이 다가올 때가 제법 있게 됩니다
예수를 믿고 난 뒤부터는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부분들을 너무나 섬세히
인도해 주셔서
간증을 할것이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가진 소유가 없는 광야의 삶이었기에 하나님의 만나와 메추라기가
시간에 맞추어서 필요할 때 마다
내려 주심에 늘 감사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 뒤에 재산이 좀 생기고 난 뒤 부터는
내 힘으로 그것을 관리하고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치 올챙이 시절의 은혜는 모르고 내가 잘해서 벌은 것처럼 착각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살아갈려고 하는 모습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난 뒤에 가진 것이 없을 때에는 별로 염려와 걱정이 없었는데
이제 편안하게 되니깐 그 편안함을 놓치지 않을려고 기를 쓰면서 재물을
놓치지 않을려고 하고
그것을 위해서 염려와 걱정을 할 때가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마치 지금은 새차를 타고 다니는데 장사가 되지를 않는다든지 가게가
망하게 되면
헌차를 타고 다녀야 되고
그러다 보면 창피한 마음이 들게 되기 때문에
악착같이 현재의 삶을 유지할려고 하는 마음 때문임을 알게 됩니다
오늘 이러한 걱정에 대한 귀한 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할 때에 이러한 걱정과 염려는 해결이 된다고 하십니다
소유를 팔아서 자선과 구제를 베풀 때에 염려와 걱정이 사라진다고 하십니다
참으로 나의 것을 가지고 남을 조금이라도 도와 줄 때에
염려와 걱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평강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낮아지는 삶을 살아갈려고 할때에 기쁨이 있으며
남을 위해서 헌신하며 살아갈려고 할 때에 기쁨이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살아가다가 주님앞에 섰을 때 참 기쁨과 추억이
될것입니다
저희 교회 남여 전교인 수련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2박 3일을 수련회에 참석을 하게 되면 물질적으로 사업적으로
타격을 받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치가 않았으며
오히려 마음이 기뻐서 더욱 열심히 주를 의지하며 살아감을
체험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다는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이방인들이나 그리스도인들이나 똑같이 먹을 것 입을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구할려고 힘쓰고 애쓰며 사는 삶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것들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생각하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고
우선적으로 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 나갈 때에
내가 걱정했던 두 자녀의 앞날과 사업체와 건강을 지켜 주실 것을 믿고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일에 앞장서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