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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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2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편2:6~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3:16~17)
구정 연휴기간 중에는 친척들과 어울리다 보니 육신의 양식을 너무 많이 먹고 영의 양식은 조금씩 먹었습니다.
생명의 약식을 풍성하게 섭취함으로 영적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도 남을 정도의 모습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황태자로서의 임직을 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만약 주님이 자신의 몸을 나에게 주셨던 것처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린다면 오늘의 말씀이 나에게도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로서 칭함으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고백함으로 자녀라 칭함을 받게 되고 자녀로서의 일들을 행하게 됩니다.
주님의 일은 그냥 대충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정을 받고서 한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음을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서도 배우게 됩니다.
생활을 하면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소중하지만 주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삶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주님이 인정하시면 놀라운 권세와 능력을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7~12)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인 땅, 백성, 통치권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 권세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고 있습니다.
생활을 하면서 나 자신이 힘이 들고 어려울 때면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을 암송하곤 합니다.
주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나의 모습이 항상 부끄러운 모습이기에 담대하게 구하지도 못하는 내 자신을 봅니다.
예수님은 일만달란트 빚진 자에 대한 비유를 들으시면서 내가 일만달란트를 빚진 자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갚을 길이 없는 자이지만 빚을 탕감받은 자이기에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내가 나약하고 어리석은 자이므로 말씀 속에서 위로와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나의 힘과 능력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결국은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절대 “무슨 일을 하시죠?”라고 묻지 마라
매력적인 사람들은 상대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할 때는 직설적으로 묻지 않는다.
다른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상대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린다.
하도 많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을 받아온 상대는 당신이 왜 자신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묻지 않는지 잘 안다.
상대는 당신이 쉬운 길의 유혹을 참고 길을 돌아가듯, 침묵하고 기다림으로써 자신을 정중하게 배려하고 있음을 잘 안다.
( 인간관계의 능력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