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삼상 18장)
- 14절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 질문)
- 나는 누구와 함께 있는가? 말씀과 함께 하는가? 아니면 나의 우상과 함께 하는가?
◈ 묵상)
- 한달 전에 업체의 영업중단으로 우리과가 마비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일1시간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 책상에서 큐티하고 자판으로 말씀을 뚜드립니다.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이것이 축복이었습니다. 업체의 영업중단으로 아침에 늘 하던 큐티를 할 수가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큐티를 하고 싶어도 환경이 험악하니 도저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 큐티를 한 주간을 하지 못하고 목장카톡에도 보내지 못했더니 영적으로 멘풍이 와서 바닥까지 떨어지는 상태가 온 것입니다.
다만 공예배 만을 겨우 드릴 수 있는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히브리 민족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저의 한 주간이었습니다.
아침큐티로 다시 돌아오는데 영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아픔이 있었습니다.
- 7절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이로다” 인기절정에 올라오니 다윗에게 고난이 따라옵니다.
제가 4년 동안 직장환경으로 평안을 누리니까 직장을 통해 한 주간의 고난이 온 것입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 아픔을 당하는 그 당시는 축복인지를 몰랐습니다.
축복은 고난 속에 숨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원망과 불평과 화로 삶을 자초한다면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합니다. 고난의 깊은 굴속에 숨어있는(여호와의 뜻이 숨겨져 있는) 미완성 된 보석을 캐내어야 합니다.
원석을 말씀으로 다듬고 고난을 또 다듬을 때 영롱하게 빛나는 보석으로 새로운 말씀의 가치관으로 재창조 되는 것입니다.
- 14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원석을 아침큐티와 말씀으로 다듬어 갈 때 여호와가 함께 계시고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할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도 말씀으로 여호와를 대면하여 깊이 묵상하고 죄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이 아침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와 찬양을 돌리며 삶으로 적용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아침도 생명의 호흡을 허락하여 주셔서 아침큐티로 여호와를 대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호흡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매일 아침큐티 할 수 있는 건강과 물질과 환경을 허락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적용)
- 주일말씀을 온전히 내 것으로 요약하여 말씀의 풍성한 꿀을 먹이도록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