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17:41-54
작년말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떼같은 건강을 소홀히 지키고 물매질 같은 말씀도 소홀해 졌습니다.
결혼전 61kg 였던 몸무게가 78kg 까지 살이 찌니
만사가 귀찮아졌습니다.
오른쪽 무릎엔 체중을 이기지 못한 관절염이 왔고
창업은 커녕 아르바이트에도 버거운 몸이 되었습니다.
청소년부 목사님의 설교에서 '다윗과 골리앗'이란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강자인 골리앗에게도 거인증으로 행동이 둔하고
시력이 나쁨 등등 약점이 많다 하셨습니다.
약자인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들을 말씀과 함께 양육받으며
강자가 되었노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저의 몸이 지나친 휴식으로 인해 골리앗이 되었습니다.
골리앗이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한것처럼
술,담배와 조금 멀어졌다는 자부심으로
생활예배인 큐티와 건강을 업신여겼습니다.(43-44)
다윗은 아르바이트생같은 양치기시절에 익혀둔 물매를 가지고
골리앗을 향하여 빨리 달리는데
지금 제 몸은 거인증에 걸린 골리앗처럼 둔해졌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평범한 일상을 통해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다윗처럼 실전에 강한 군사가 되겠습니다.
적용1 : 아르바이트만 기다리며 시간때우지 않도록 주야로 두번씩 묵상하고
대기 시간엔 서점에 가서 기술관련 전문서적을 읽겠습니다
2. 올해초에 정기권을 구매하고 거의 다니지 않던 헬스장에
매일아침 나가서 조금씩 운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