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삼상 17장)
- 47절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 질문)
- 내 삶 가운데 영육간에 여호와께서 이끄시고 승리한 전쟁은 무엇인가? 묵상해 봅니다.
◈ 묵상)
- 우리들교회 온지 9년이 되어갑니다. 교회 오기 전에 파주에서 공공임대를 분양받아 아파트투자로 성공해서 집을 한 채 장만했었습니다.
장모님의 아파트 파신 종자돈을 빌려서 37평 아파트 대박을 꿈꾸며 많은 대출을 받아 올인 했습니다. 목장에서 목장예배를 드린다는 명분을 내세워 포장한 것입니다.
그 결과 2008년 경제공황 때에 아파트 투기로 망하고 거처가 없어 파평 정수장에 끌려가 3년 유배지 생활을 하였습니다.
- 많은 은행 빗을 대출받아 경제적으로 힘들 때에 양주 출장목자로 발령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양주를 사랑하셔서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 주셨습니다.
양주 집사님들의 헌신으로 목장은 배가 되는 놀라운 부흥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체들이 삶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세워지고 육적으로도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양주에 와서 목자로서 쓰임만 받았을 뿐인데 골리앗의 전쟁과 같이 하나님이 전쟁을 주관하시고 강권적으로 양주전쟁을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45절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양주목장에서 제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달려갔습니다.
일주일 동안 큐티와 기도하고 주일말씀을 요약하여 목장식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양주 집사님들을 들어 사용하셔서 부흥의 터전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 양주에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와 달리 5년 전에 파주로 돌아와서 내가 내 생각으로, 내 힘으로 부흥을 이끌고자 하는 욕심이 가득 차 습니다. 왕의 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구경꾼으로 만들어 버린 죄인입니다. 제가 마을지기가 되어 내 죄를 제대로 보지 못하니 정죄하고 꾸짖는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 제사장처럼 어리석은 마을지기가 되어 지체들의 영육간의 축복을 막아버린 죄인입니다. 공동체 앞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47절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내 생각을 버리고 내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바라보고 의지하고 가야 하는데 하나님 주인의 자리로 앉아 축복의 통로를 막아버린 죄인이 저입니다.
나의 죄를 공동체 앞에 세세히 자복하고 회개하며 종의 형체를 가지고 더욱 나아지는 자세로 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 적용)
- 오늘도 큐티와 말씀으로 목장지체들을 종의 낮은 자리에 내려가 마을과 목장을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