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무기 (삼상 17장)
40절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 질문)
다윗은 칼을 가지지 않고 물매와 막대기를 가지고 갔을까? 여전한 방식으로 여호와께 묻자와 합니다.
◈ 묵상)
다윗은 전쟁에 나가기 전에 골리앗을 생각하고 분별을 했을 것입니다. 골리앗의 약점을 파악한 것입니다.
골리앗의 투구는 눈을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의 약점으로 눈 주위를 분별한 것입니다. 물맷돌로 정확하게 눈 주위를 가격한 것입니다.
그리고 골리앗의 칼로 목을 벤 것입니다. 탁월한 분별력입니다. 다윗이 평상시에 큐티한 삶의 결론입니다.
35절 다윗은 맹수도 죽었습니다. 맹수의 약점 수염을 잡고 죽인 것입니다. 맹수를 통해서 상대를 정확하게 꽤들어 보는 안목이 광야 고난생활 가운데 준비 된것입니다.
목동생활을 하면서 추위와 긴 밤을 지새우면서 죽음의 두려움을 이겼기에 많은 시편을 남긴 것입니다.
그리고 목동생활의 고난의 삶을 통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담대함도 얻은 것입니다. 광야고난 때문에 항상 말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의 시편을 보면 “당연한 것을 항상 하나님 앞에 묻자와 합니다.” 골리앗 앞에 나아 갈 때에 묻고 또 묻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나아갔을 것입니다.
평상시에 사소한 것 당연한 것들을 윗 질서에 잘 물어야 나중에는 고난다운 고난이 왔을 때 그리고 왕이 되었을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분별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다빈이가 학원생활을 나름대로 빠지지 않고 다니는데 1주일에 두 번 정도는 결석하고 있습니다. 학원생활이 정착되지 않은 것입니다.
저번 주 토요일 학원가는 날인데 게임에 빠져 학원을 가지 못했습니다. 재차 학원에서 등원하도록 전화가 왔는데 가지 않아서 원장님으로부터 학원에 나오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내에게 학원을 잘렸다고 들었을 때 잠시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감사하게도 학교생활을 잘 적용하니 위로를 받습니다.
토요일 밤 비상근무가 있어 다빈이 하고 회사에 가서 학원에 대한 어려운 점을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수학선생님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원을 자주 빠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을 들었습니다.
저녁 늦게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원장선생님이 마지막 기회라고 월요일 등원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저의 작은 골리앗인 다빈이를 통해서 작은 전쟁을 매일 치르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을 묻자와 하고 가다보면 학원문제 뿐만 아니라 다빈이가 공동체로 돌아오는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적용)
- 오늘도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고 말씀으로 묻자와 하고 적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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