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제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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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4.06
마25:14
달란트 비유는 주인이 떠나기 전, 주인이 없는 기간, 주인이 돌아와
회계하는 내용으로 주인의 임재와 부재, 컴백이 중요한 골격인 것
같습니다. 종들의 특권과 기회, 책임은 모두 이 시간에 의존한답니다.
1 달란트를6000데나리온으로 계산을 해서 따져보면 50억,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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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씩을 각각에게 준 셈입니다. 저는 은사문제를 달란트 비유를
통해 이해했는데 큰 교회 담임과 시골 교회 담임의 차이는 하나님
편에서 보았을 때 똑 같습니다. 50억 받은 사람이나 20억 받은
사람이나 순종하고 충성하면 반드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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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처럼 은사를 많이 받은
사람은 그 만큼 책임이 큽니다. 나에게도 은사를 주셨으니 그 날에
회계를 하실 것이고 내가 지금 맡기신 일에 충성하면 다시 잃었던
필드와 아굴람 공동체를 맡기신다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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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종들에게 소유를 맡기고 떠남(14-15)
주인이 없는 동안 종들이 맡은 대로 행함(16-18)
주인이 돌아와 두 충성된 종을 칭찬 함(19-23)
주인이 악하고 게으른 종을 꾸짖고 징벌함(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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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왕이면 큰 교회하고 싶고 필드를 키우고 싶고 벤츠 타고 싶고
장로하고 싶은데 제 꼬락서니가 안 되서 오늘도 꿀꿀하고 한없이
디 프레스 된 채로 지냈습니다. 주님 내게 무엇이 문제입니까,
자존감과 열등감으로부터 저를 건져주시고 내가 이미 다섯 달란트를
받았으니 감사할 줄 알게 하시고 주신 은사와 기회들을 충실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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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혹여 은사를 자랑하거나 썩혀 두어서 책망 받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성실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이행하겠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나의 주인이시나이다.
2014.4.6.su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