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05
두려움의 문제(삼상17:1~16)
블레셋과 이스라엘은 서로 대적하여 진을 치고 블레셋은 크고 강한 골리앗을 앞세워 이스라엘을 모욕하고 사십일을 조롱 하는데 다윗은 사울에게 왕래하며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다 하십니다 --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는 다윗입니다
사울의 용모도 준수 하였지만 골리앗의 용모는 용모라기보다 풍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사울의 용모는 범생이라면 골리앗의 풍체는 가히 일진입니다
우리 막내가 말하기를 일진에게 밥이 되는 아이들을 일컬어 찐따라고 표현을 한다고 했는데 그들에 비하면 다윗은 찐따의 수준을 못 벋어나는 조무래기로 보입니다
내 앞에 거대한 골리앗이 서 있습니다
나의 고난들이 다 골리앗 입니다 사울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능욕만 당하는 모습처럼 고난 앞에서 기 죽어 살고 있습니다
다른 골리앗도 최근에 나타나서 나의 일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중요한 일과 급한 일로도 따져보고 구속사적으로도 따져보고는 있지만 자본 앞에서 왜 이렇게 작아지기만 하는지......
사십일 동안 몸을 나타내는 골리앗처럼 나를 들었다 놨다하는 자본은 용맹한 얼굴로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찐따 같은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지만 이 고난도 보석이 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 믿으며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 가겠습니다
말씀이 시키시면 찐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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