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사무엘상 16장 1~23절 ‘외모과 중심’
왜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하시는가? 왜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는가?(7절)
전부터 드라마에 별로 관심 없었지만 야간에 대리운전 일을 하면서 몇차례 드라마 촬영하는 곳을 지나치게 #46124;습니다. 대기하고 있는 시간에 사람들을 처다보고 있으면 대조적입니다. 촬영하는 곳에는 진을 치고 있는 팬들이 모여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냥 무심코 지나갑니다. 예전엔 나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작년 겨울 우리 가게에서 인기 드라마 촬영이 몇차례 있었기에 관심없던 내가 관심을 갖게 #46124;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제목, 방송사, 시청율, 주인공, 드라마와 주인공의 인기도, 드라마의 줄거리와 우리가게에 어떤 장면이 연출되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알게 #46124;습니다.
드라마를 촬영할 때면 어떻게 알았는지 그 시간에 가게에 나타나 앞에서 진을 치고 극성대는 팬들을 보면서 연예인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인공의 외모에 대해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그들의 모든 것을 동경합니다. 믿는 우리네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외모도 뜯어 고칠 수 있지만 외모의 틀이 정해져 있으니 외모의 본질은 바꿀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사람의 중심은 무엇일까? 외모는 아닐 것 같고 성품인가? 마음일까? 성품이든 마음이든 그 중심은 무엇이고 어떻게 보실까? 우리들도 볼 수 있는 것일까? 내 짧은 소견으로는 현재 교만할 수 없는 자로서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고 나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자.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중심이 있는자라고 보실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인가? 아닙니다. 본질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중심이 있는 자를 동경하고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적용/ 하루에 하나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