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만 잘 해서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눅 11장 3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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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09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더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점심식사에 초대하여 식사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손을 씻지 않으시고 식사를 하는 것을 보고 이상한 눈초리를 하고 있으니깐
예수님께서 그러한 것을 아시고
겉모양은 깨끗이하지만 마음은 악독과 탐욕으로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겉모습과 속모습이 똑같이 깨끗하여야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저의 겉모습과 속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겉모습인 외식을 하는데 급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의 안에 있는 죄악들을 오픈하기는 싫고 겉만 빙빙 돌면서 먼지털이로 털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무리 겉모습을 거룩한척 하면서 사람들은 속일지 몰라도
나의 마음의 생각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하게 되어야 하는데 거룩하게 보일려고만 하는 마음을 고쳐나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사람에게 인정 받을려고 하는 마음도
고쳐 나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생각과 방식대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따라오게 할려고 하는 마음이 겉만 씻은 마음이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음이 속이 깨끗한 마음일 것입니다
속마음이 깨끗한 사람이라면
예수님께서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한다면
예수님께서 손을 다쳐서 씻을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라는 이해를 하는 마음이 되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예배를 늦게 오는 사람을 늦게 온다고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오다가 무슨 사정이 있기에 그랬을 것이라는 마음과
담배와 술을 마시는 성도들을 바라볼 때에도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깨끗한
마음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을 바라볼 때 이상하게 여기며 바라보는 바리새인의 모습을 닮지 말고
사람을 바라볼 때에 이해하면서 바라보는 깨끗한 마음을 가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교회를 다니면서 헌금을 많이 하면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기에 헌금을 잘 하는 성도가 믿음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보면서는 믿음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겉모양의 신앙의 모습도 좋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리고 겉모습의 신앙만
내 세우면 아니 된다고 지적을 해 주십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잘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행하고 있는 모습이 악하고 제멋대로 살고 거만하게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헌금조차 받지를 않으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히려 술이나 담배를 피우는 나쁜 습관이 있지만
사회에서 성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더 큰 기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요사이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을 판단하고 오히려 마음속에 악한 탐심을 가지고 독한 악독을 가진 것을
분별을 못하는 세대에 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직분자가 될려고 하면 술이나 담배를 피우면 되기가 힘들지만
마음속에 더럽고 추한 것들은 가득 있었도 될 수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헌금도 잘하고 술이나 담배도 하지 말고 나쁜 습관들도
버리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를 요구하시는 것은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여서 일주일 동안 세상에 있으면서
선하게 행동한 선행과 공의와 하나님을 사랑했던 것들의 고백을 함께 받기를 원하시고
계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외형적인 모습도 성도들이나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속마음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보이는 마음으로 변화되어서
겉과 속이 모두 보기좋은 수박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