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볼 때
작성자명 [심상준]
댓글 0
날짜 2008.02.08
눅11:27-36
우리의 육신의 눈이 어두워지면 사물을 제대로 분간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의 눈이 어두워지면 우리는 분별력을 잃어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생각이 육신적이고 세상적으로 변하여 신령스럽지 못하게 됩니다.
내 자신의 영적인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질 때 내 영의 눈이 밝아집니다. 내가 날마다 아침마다 말씀을 볼 때 내 영적인 눈이 밝아집니다. 내가 하루하루 말씀을 보는 것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자 않을 때 그만 나 자신도 모르게 내가 육신적으로 세상적으로 퇴색될 뿐입니다.
오, 주 하나님, 지금까지 이 종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나마 말씀을 보는 것을 내 삶의 최고최대의 가치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이옵니다. 주 하나님께 영광을!
예수께서 분주한 마음으로 수고하는 마르다에게 예수의 무릎아래 꿇어 앉아 말씀을 듣는 마리아를 가리켜 칭찬하신 이유를 이 아침 다시 깨닫습니다.
말씀을 볼 때 우리는 우리의 영의 눈이 밝아집니다. 말씀을 볼 때 이윽고 영의 눈이 밝아져 말씀이 들려지고 마음으로 깨달아집니다.
눈은 온 몸의 등불이라 눈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내 영의 눈이 날로 밝아질 수 있게 내가 날마다 전심으로 말씀보게 하소서. 하나님이 죄인인 제게 그래도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 주 예수여, 온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주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