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사무엘상 15장17~35절 ‘순종과 경배’
왜 사무엘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하는가?(22절) 왜 사울이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청하오니 지금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는가?(25절)
업무를 하다보면 가끔 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단순한 문서의 오타가 나중에 발견되면 숫자와 계약내용의 시비거리가 돼서 크게 낭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과 협상하거나 장기간에 걸친 사업추진을 예상해서 합의해 놓은 문서에서 판단과 의사결정의 시기가 빠르거나 늦어서 실수가 발견되면 신용을 잃거나 사업의 커다란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업무에 대한 실수는 상대방도 인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실수에 대한 합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학창시절에 별 고민없이 시작했고 순종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택해주셨으니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도 순종하겠끔 만드실 거니까 그냥 남들처럼 살다가 아니라고 하시면 그때가서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창시절에 내가 지키지 못했던 것은 주일입니다. 주일예배는 물론이고 일이 있으면 주의 말씀에 관계없이 놀거나 일을 했습니다. 나중에 이 일 때문에 내가 곤난을 받았을 때 사울처럼 시인하고 변명했습니다. 그리고 사울과 다른 점은 즉시 시정했습니다. 여기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잘못했던거나 잘못하고 있는 것은 즉시 작은 것부터 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우려 들으려고 하고 그 말씀에 따르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모바일로 카톡은 가능한데 홈피에서 큐티나눔을 올릴 수 없기에 어제처럼 버스나 전철을 타고 가면서 카톡은 할 수 있지만 그걸 큐티나눔에 옮겨 놓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빠르게 찾아오는 여름이라 자연에 빨리 적응하는 하루를 느낍니다. 뒤늦은 경배보다 앞서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듯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겠습니다. 상대방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