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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 22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
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제목 : 어디까지 이해를 ...
질문 : 내가 드려야 할 삶의 제사는 ?
왠만하면 이제는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큐티로 안 올리려 했는데 , 어제 고기집에 가서 고기 먹
으면서 공장장이 그만둔다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하고 , 이제는 사울은 죽고 사무엘의 시대가 오려
나 , 생각을 했는데 , 오늘 아침에 또 지랄을 해 댑니다 . 그러면서 주저리 주저리 상대방의 가슴에
못박는 이야기를 합니다 .현장 근로자에게 매출증대 방안을 내라는 둥 주일도 나와서 일을 하라는
둥 , 매출 증대 방안이 확실치 않으면 , 그만두라는식으로 가공 파트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아주 더럽
게 기분 나쁘게 이야기 합니다 . 요즘 같으면 ,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매주 , 회사를 언제든지 그만둘 생각으로 로또의 꿈을 싫고 있었지만 , 그것 마져도 아예
살 시간을 주시질 않습니다 .저는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기를 소원 하면서 살아가
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오늘 이런 구질한 삶을 주신것도 나를 통해서 또 다른 구원의 역사를 이
루려고 주신 삶 임을 머리로는 깨달아 지지만 , 어디 , 순종이 되지 않아서 부딛힌 적이 어디 한두번
인가 ? 이해가 안되는 나의 삶 속에서의 환경이 때로는 이런 환경속에서 순종이 어떻게 나오나 ? 반
발감을 가지게 합니다 .적당히 순종 하는척 하면서 빠져 나오면 되는것 아닌가 ? 여하튼 간에 이 세
상에서 순종하면서 사는것은 , 정말 힘들기만 합니다 .
지금의 나의 솔직한 심정 같아서는 내가 피곤하게 살아서인지 , 되지도 않는 순종과 제사 보다는 , 나
의 육신의 달콤한 휴식을 가지고 싶습니다 . 어제는 제가 아는 우리들 교회 지인 중에서 나는 우리들
교회와 안맞는 것 같다며 , 우리들 교회를 떠나겠다고 이야기 한 집사님이 생각 났습니다 . 저는 제사
를 드리고 말씀으로 위로를 받기 위해서 저는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 우리들교회에 와서 들어도 ,
들어도 아리송 한것이 간증과 그 주의 말씀이었습니다 . 그리고 , 안티적인 발상에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 저 또한 ,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받아 적어 보았지만 , 우리들 교회에서
본 광경은 ,이건 뭐 , 아주 , 목사님 , 설교노트 복사본을 만드는 그 수준 이었습니다 .살아났다고 하
는 표현도 ....
살기위해서 , 우리들 교회에 왔다는 표현도 , 이해가 안됩니다 . 그리고 , 또 내가 이렇게 표현하면
가족이나 , 누군가는 , 나를 , 안됐다는 표정으로 바라 봅니다 .그리고 , 이야기 합니다. 양육이 덜 되
어서 그렇다고 .... 마치 , 신천지 사람 바라 보듯이 ...제 생각으로는 이 상황에서 양육이란 단어가
맞는 단어 인지 모르겠습니다 . 양육이란 단어 보다는 너무나 , 절대적으로 행해지는 모습들이 희한
하기만 합니다 . 그리고 , 그것들에 동행하고 있는 모습들도 여전히 신기하기만 합니다 . 무엇을 위해
양육을 받아야 하는가 ? 교회의 치리에 복종하기 위해 ? 섬기기 위해 ?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는 살
아났다고 하는 그 일이 내게도 한번 일어나기를 새삼스레 바래 봅니다 .
적용 :
기도 : 주님 ,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 나더러 신천지 바라보듯이 합니다 .
그리고 , 양육이 덜되어서 그렇답니다 . 주님 , 한 교회에 다니면 , 동일한 생각을 가져야 하나요 ? 주
님 , 아이러니 합니다 . 주님 , 나의 정체성이 뚜렷치 못하고 흔들리는 나의 신앙관을 붙잡아 주옵소
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