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분쟁하는 나라, 집은 무너진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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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07
예수님께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업어 귀신을 쫓아낸다 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귀신의 졸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부정하였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논리적으로 답변하십니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7)
나라이고 집이고 내부적으로 서로를 향해 분쟁을 하면
황폐해지고 다 무너져 버립니다.
심지어는 사탄도 스스로 분쟁을 하면 서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사탄이 분쟁하여 분열되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사탄이나 마귀나 귀신이나 모두 힘을 합쳐 하나님 나라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들이 힘을 발휘하는 것은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았고,
다른 하나는 그들의 의견이 분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속한 교회는 깨어지고 분열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부적으로 분쟁하고 분열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공동체라도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무너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공동체가 가정입니다.
그곳처럼 사랑하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정도 깨어집니다.
내부적으로 스스로 분쟁할 때입니다.
서로를 향해 싸우고 분쟁하는 것이 이처럼 무섭습니다.
스스로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틈이 생깁니다.
스스로 자기 생각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상대의 생각을 우습게 여기면 금이 생기고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용납과 조정을 부인하며 자신이 옳다는 것을 끝까지 주장하고,
그 생각대로 행동에 옮기면 그 공동체는 완전히 붕괴되어 버립니다.
그로인해 손가락질을 당하고, 조소와 놀림거리가 됩니다.
강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부드러워져야(flexible) 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부드럽게 교환하고,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야 다른 것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flexible) 것이 강합니다.
강력한 가정이 되기 원합니다.
강력한 교회를 소망합니다.
강력한 나라를 보기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분쟁해서는 안됩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여유있는 마음,
다른 사람을 받아주는 부드러운(flexible) 마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