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악한 일곱 귀신
작성자명 [최은경]
댓글 0
날짜 2008.02.07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도 믿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기 죽음 그렇게 죽어야 이루어지는 영생을 말씀을
하시고자, 기적과 치유의 사역을 보이셨지만
어떤 이들은 제자가 되고
허다한 무리 중에는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나
더러는, 그럼에도 믿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귀신의 왕의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주님은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이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계속해서 영적인 싸움을 하지 않으면 귀신이 쫓겨 갔다고 해도
주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그 자리에 다시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 온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의 은혜로
기적을 보고 치유를 얻어서 그 기쁨에 잠시 도취하여, 주를 따르다
마치 바위에 떨어진 씨앗처럼
금새 시들어, 세상에 빠져 살았을 때
더 악독한 귀신 일곱이 들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혼 이후 마음을 둘 곳이 없어 회사가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싶어
분주하게 살던 제가
회사에서 쫓겨나 방황하고
집에서 마음을 두지 못하여, 자살까지 꿈꾸었던 시절
친구의 인도로 우리들 교회 오게 되었을 때
목사님 설교로 내가 회사에서 쫓겨 난 사실이 인정되고
절대 인정 못할 것 같던 제 잘못이 인정되고 마음에 평안이 오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일터도 얻을 수 있었으나
그 은혜와 기쁨이 잠시
다시 세상에 빠져서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하게 하고
물질을 더 탐하게 되고 급기야 주일성수까지 지키지 못하게 되었을 때
제게 다 갔던 귀신이 더 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전보다 더 포악해지고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나 부리던 제 가리워 졌던 포악을 회사에서도 부리며
교만이 극치가 되어 회사 대부분의 지체들을 무시하고
술을 먹고 난동까지 부리고 제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그를 쫓아 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엉망이 되었고
이 때 믿는 한 지체게 제게 나타나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 질 때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생각하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제가 다시 손 짓을 하셨고
저는 다시 엉망이 되어 버린 끝에서
주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모다 더 독한 귀신의 지배를 받던 저는
그것을 끊어 내고 극복하는데
전보다 더 많은 영적 전투 나와 의 싸움이 필요했습니다.
공동체의 도움으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고
주는 그리스도라고 신앙고백을 하며
저의 감추어진 죄를 오픈 한 순간
그 싸움에서 다시 승리를 하고 평안을 얻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잠시의 승리에 도취하여
안일했을 때 다시 귀신에게 빼앗길 수 있는 내 몸의 성전을 묵상하며
늘 깨어 있고 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영적 전투에서
승리 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언제나 내 안에 예수가 함께 하여
더 이상 귀신에게 그 자리를 넘겨 주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