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대로 구해야 주십니다 눅 11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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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06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신앙이 어릴 적에 이 말씀을 읽고서는 내가 구할려고 하는 것을
악착같이 기도하였는데 구해지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응답이 되지를 않았기에
기도를 악착같이 하지를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에 제가 응답을 받지 못하게 된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구하고 두드리는 것과 찾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르켜 주신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상관없는 기도를 하였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면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 기도가 주기도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길을 걸으면서도 차를 운전하면서도 주기도문을 자주 합니다
주기도문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아버지께서는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에 있는 존재입니다
저와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시며 내 생각과는 다른 분이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시지만
우리의 아버지이시기에 기도를 드리니 들어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위해서는 자녀인 나의 삶이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가를 돌아 보게 됩니다
거룩하지 못한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버릴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지금 이 시간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
아니면 내생각대로 사단의 속임수를 따라 불평하고 화를 내며 살아가고 있는가 ?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모습이 있는가를 보게 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내가 생각하면서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하나님의 뜻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기에
기쁨과 감사와 평강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욕심으로 구하는 양식이 되지 않게 해 주시고 사업에도 축복을 하여 주셔서
너무 부하게도 마시고 너무 가난하게도 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일용하는 말씀위에도 깨닫는 기쁨의 은혜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나도 남들에게 알게 모르게 죄를 물마시듯이 짓는 100 퍼센트의 죄인임을 먼저 알게 해 주셔서
남들이 실수한 죄들을 용서하기를 원하며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워하시는 나의 나쁜 습관들을 버리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용서함을 구하게 됩니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날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을 뜨고 있는 동안에는 시험을 치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간에 시험이 다가오고 사업체에서 가게에서 다가오는 시험이 있지마는
그 시험에 낙제하지 않고 말씀으로 잘 싸워서 이겨나가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게 되며
좀 힘든 시험이 다가와도 온전히 기쁘게 여기면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나도 모르게 교통사고가 날 수가 있고
화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자녀들이 학교에서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손을 항상 붙들고 다닐 수가 없는 상황이기에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것에 다가오는 악한 것들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달라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주님 께서 가르켜 주신 주기도문을 가지고 강청하며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들이 주기도문 속에 있는 거룩함을 구하고 하늘 나라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일용할 양식과 시험에 들지 않으며 죄용서함을 구하고 악에게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구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기 위해서 아무리 두들기고 기도를 해도 메아리만 울려 퍼지며
목만 아플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올려 드리면서 간청할 때에 생선을 달라고 할 때에 전갈을 주시지
않고 더 좋은 생각인 성령의 지혜를 주신다는 귀한 말씀에 힘이 쏟아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