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52절
사울이 사는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쎈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
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제목 : 예배준비에 둔하게 지나왔습니다 .
질문 : 나는 , 육의 것을 위해 모으고 있는 욕심은 무엇인가 ?
삶을 살아가면서 “ 준비 ” 라는 것은 일생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취업준
비 , 시험준비 , 결혼준비 , 사업준비 , 일생에 여러 가지 준비가 있지만 , 정작 사람들은 , 제일로 중
요한것에 준비를 하지 않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바로 이 세상 떠날 때 내가 사후에 가야할 곳에 대
해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누리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이 주신 특권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과연 삶속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 ? 만약에 그렇다면 , 나에게 천국은 어떤곳인가 ? 매일같이 똑같은 삶을
살면서 , 늘 습관처럼 , 출근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으며 ,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 주님 , 오늘 하루도
주님뜻대로 나의 삶을 인도 하여 주옵소서 라고..... 어찌보면 , 굉장히 믿음 있는 기도 같지만 , 그
기도 속엔 저의 육의 욕심이 내포 되어 있었습니다 . 직장속에서 내가 구원 때문에 받아야 할 무시 라
던가 , 여러 가지 불 이익들이 내게는 비껴가게 해 달라고 늘 기도 합니다 . 불과 얼마전까지 부끄럽
지만 ,저는 설교시간에 졸다가 예배를 마쳤었습니다 . 그런 저였지만, 마냥 졸지는 않았습니다 . 첫째
주에는 40분 이상 졸고 ,둘째주에는 30분 , 어제는 예배시간에 전혀 졸지를 않았습니다 . 이렇듯 저
는 인생의 육적인 삶에 너무 치중을 한 나머지 영적으로 준비해야 할것에 둔하게 살아왔고 목장에서
또한 목장예배를 빨리 끝내달라고 , 늘 목자님께 생떼를 부렸습니다 . 오늘 말씀에 육적인 사람 사울
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병사를 모았다고 하는데 , 저는 이세상 에서의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모은 것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 설교시간 에는 늘상 졸았으니 말씀이 있을 리가 만
무하고 ,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시간에 졸지 않는 날도 있었습니다 .기적이라고 표현해야 하
나 ? 늘 , 목장에서도 로또 일등 당첨이란 허왕된 이야기나 하고 .... 아무래도 내 안에는 또 다른 누
군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즘에 우리들 교회 지난 시간을 자주 돌아 보게 되는데 , 예전에 내가 믿
음 생활 할때랑 많이 달라졌다는 마음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 그래도 매일 같이 더디 깨달아 지는
큐티묵상 이라도 매일하게 하시니 , 이것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
다 . 예전에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습니다 .
적용 : 예배를 성공적으로 드리기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취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세상적으로 육적인 싸움을 위해서도 준비를 하는 사울을 보았습니다 . 그러나 , 저는
영적 승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한것이 없었습니다 . 주님 ,용서 하여 주옵소서 .
좀더 생각하게 하시고 , 좀더 열정를 갖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