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장예배 대신 고등부 교사수련회에 다녀왔는데. 마침 그날 회사에서 대폭 인사이동이 있어 새로운 부장과 부원들을 섬기게 됐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란 속담은 성경적인 것 같습니다 ㅎ)
조직도 상당히 개편돼, 기존 세종시 근무하는 사람들과는 부서가 따로 배치되는 상황에 이르렀네요. 그동안 기존 멤버들에게 많은 의지를 하며 지내던 저는 당장 세종시 근무에 악영향이 생길 것에 대해 두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께서 저의 거룩을 위해 흩으시고 모이게 해주신 사건인 만큼 기뻐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기도하고 감사하라는 뜻으로 봐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움은 죄라고 명하셨는데, 두려움에 떨기 보다 하나님 말씀 더욱 의지하며 담대하게 말씀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을 향한 영(Spirit)과 내 생각을 배제하는 혼(Soul)과 게으름 없이 하나님 향한 열심다하는 몸(Body)으로 온전히 하나님께 맞춰진 인생이 되도록, 거룩한 슬픔과 적용을 통해 사랑의 노래 부르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 2일(수요일) 새 부장 명령 하에 서울서 첫 부서모임 갖는데, 예배 우선순위 지키는 나눔할 수 있도록. 내 욕심보다 조직을 먼저 위하는 나눔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