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인이기에 사랑없이 20년
작성자명 [이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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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05
믿음 없는 사마리아인 남편과 결혼
광야생활 20년
너무나 혹독한 전쟁
그러나 그 전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만났건만
나는 하나님같은 사랑이 없어
나를 아프게만 하고 부끄럽게하는
그러면서 쓰려져 죽어가고 있는
남편을 지나쳐 버리고 싶어 안달이 난 20년
그러나 나에게 항상 손을 내밀며 잡아 달라고
사랑해 달라고 ...
소리도 못내고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죄 있어서 너무 손해봐서
사랑하지 못하도록나를 괴롭혀서
사랑할 수 없노라고
하나님 때문에 무서워 헤여지지도 못하면서
사랑이 없어 무관심한 나에게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신다
너를 제일 괴롭히고 너를 필요로하는 그곳이 땅끝이라고
그러나 나는 땅끝까지 가기싫어
이 전쟁을 여기까지 끌어왔다
세번째 바람
이제는 화도 안난다
그러나
전쟁을 끝내고 싶다.
그에게 부비를 들이고
상처를 돌보아 줌으로
두려워 나보다 더떨고 괴로워하는 그에게
말씀으로 사랑으로 일으켜 줌으로
그러나 나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그래서 나의 힘이신 아버지를 다시 불러본다.
이길힘을 주시라고
꼭 이전쟁에서 이기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