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전4:9
큰 아이를 미술 시키느라고 죽을 똥 쌌는데 둘째 아이가 자기도
예고를 가겠다고 해서 속으론 덜컹했지만 그래 라고 했습니다.
예체능이 다 그러하긴 하겠으나 특별히 미술은 자기가 좋아하지
않으면 잘할 수도 없고 반드시 문제에 봉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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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을 꼬박 앉아서 열 공 하려면 어느 정도 타고 나야합니다.
저는 10시간을 앉아 그림을 그린 적도 있는데 터치 하나하나로
잡혀가는 형태를 보면서 얼마나 몰입했는지 나중엔 목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이었는데 그래도 원하는 작품이 나오면 희열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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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하건데 사랑만이 대안인 것이 억지로 하면 오래못가기 때문입니다.
내 쪽에서 하나님이 좋아야 성령이 24시간 동행하는 것이 기쁨이지
율법으로, 당위로 그리고 건덕 상하면 성령의 다스림이 감시자로
바뀌어 불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여, 나를 다스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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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는 성도가 부활의 실체를 알면 종말론적인 삶을 살수 있다고
보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재림과 관련한 티칭을 합니다. 휴거는 우리뿐
아니라 1세기 교회에도 이슈였나 봅니다. 걸핏하면 말썽을 일으켰던
세대주의 종말론 자들이 요새는 조용합니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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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이기 때문에 바울이 제시하는 재림에 대한 인 사이트를 꼼꼼히
묵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재림의 순서,
혹은 형태에 관하여 가지고 있는 의문을 줄서기를 뼈대로 놓고 설명하고
있는데 첫 번째 부활은 그리스도를 지칭하기 때문에 놔두고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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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그룹 중에서 이미 죽은 자와 아직 살아있는 자가
어떻게 휴거될 것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1)고전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a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b
2)고전15:22
-Adam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a'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b'
3)살 전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진대:a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b
1)고전15:23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epeita 간격)...a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eita간격 없음)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하나님께 바칠 때라...b
2) 살전4:15
-주 강림 하실 때 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 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3) 살전4:16
-주께서 강림 하실 때 그리스도 안 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a
4)살전4:17
-그 후에(epeita)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 하시리니...b
우리가 아는 것처럼 첫 부활이란 그리스도가 이미 시작하신 부활이고
둘째 부활이란 실제 성도의 몸(body)자체가 부활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살피고 있는 본문은 둘째 부활과 관련이 있는데 둘째 부활
때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는 것과 살아있는 자들의 휴거는 거의 시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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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 없으며 한편 악을 심판 하는 것까지도 모두 동시적인
상황으로 보여 진다는 것이 아닙니까, 동시 패션 말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고, 산자들은 휴거되고, 악인이 심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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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을 것을 믿사오니
당신과 함께 할 날에 대한 기대가 날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과거 속에 잠들어 있는 믿음의 선진들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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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으키심을 받는다고 하였사오니 이 때문에 죄와 피 흘리며
싸우게 하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2014.3.29.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