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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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04
어린아이가 될 수 있는 조건...!!<눅>10;17~24
누가 어린이입니까?
어린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진 자를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계시가 임한다고 합니다.
누가 어린아입니까?
무식하고 가난한 제자들...
곧 순진하고 단순한 마음의 소유자들...
세상의 지식과 지혜에 능하지 못한 자들...
세상의 지식과 권력과 부에 때 묻지 아니한 자들...
고전1;21,27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로 어린 아이는 세상에 미련한 자들입니다
교만하지 아나한 자
낮아짐의 겸손한 자리에 있는 자
자기의 지혜와 성품대로 하지 않는 자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 자
자신의 고집보다는 순종을 잘 하는 자
말썽도 많이 부리고 실수도 많이 하는 자
가난한 심령으로
상한 심령으로 십자가 앞에 서 있는 자
세상의 풍상 속에서 지치고 병들고 많은 상처로 찢기고 만신창이가 되어
그래서 빈들의 마른 풀 되어 십자가 앞에 엎드린 자
이들이 어린 아이의 마음을 지닌 자들로
하나님의 구원의 계시는 이러한 자들을 통하여 임하다고 하십니다.
쉐마 qt 선교원에 와 있는 아이들이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이들에게 하나님의 계시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전혀 변할 것 같지 안한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고 또 놀지만 책상에는 앉지 않는 아이들이
세속과 세상의 잣대로는
어른들의 보편적인 시각으로는 절대로 변하지 아니할 것 같은 아이들이
폰 중독에
게임 중독에
tv 앞에서 하루 온 종일을 보내도
책상에서 단 5분도 앉아있기를 싫어했던 아이들이
주의가 산만하고
3분 만에 5분 만에 몸을 뒤트는 아이들
집중력과는 담을 쌓고 살았던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와서는
하루에 30분씩 성경을 쓰게 하고
하루에 무조건 1시간씩 책을 읽히고
공부할 내용의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 주었는데
처음은 성경 말씀의 문장과 구절을 쓰는 게 아니라 글자만 쓰더니
책을 읽어라 해도 내용보다는 글씨만 읽던 아이들이
공부하라 했더니 5분마다 10분마다
물먹으러 간다는 핑계로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왔다 갔다 하던 아이들이
이들이 이곳에 와서 생활을 한 지 한 달여 만에
중학생은 하루 4시간에서 6시간까지를
고등학생은 하루 5시간에서 7시간까지를
책상에 앉아서 책임분량을 다 하고 갑니다.
그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중간에 5분정도만 잠깐 쉬고는 곧이어 집중해서...
그야말로 놀라운 집중력이요 지구력이요 인내심입니다.
이들은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이런 변화가 가능합니다.
이들에게 말씀이
이들에게 복음이 들어간 것은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 자신을 포기하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 이럴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의 마음들을 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성령께서 이 아이들을 기뻐하여
이들의 심령 속에 복음을 심어 주시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날 줄로 믿습니다.
복음이 들어간 곳에서는 항상 놀라운 변화의 사건과 기적
그리고 열매가 풍성했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