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7 굳게 선 자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3:1-13
데살로니가전서 3:7-8 7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장차 받을 환난? 장차 받을 축복!
김양재 목사님의 어록 중에서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라는 말씀을 참 감명 깊게 들었지만 출처를 잘 몰랐었는데 오늘 큐티 본문 3장4절에 나와있는 걸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문구를 하나 찾았는데도 이렇게 반가우니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뵙게 되면 이보다 얼마나 더 반갑고 기쁠까 생각해봅니다.
사도 바울과 실루아노가 데살로니가 교인에게 신앙을 전하기 위해 “궁핍과 환난”을 겪고 있지만 그들의 “믿음”이 자란다는 디모데의 소식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이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섰다는 소식에 그들이 이제는 영생을 얻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감사”함으로 기뻐합니다.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교인에 대한 마음이 전적으로 체휼되는 것은 저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방탕함과 범죄함으로 인해 궁핍과 환난을 겪으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하나님을 만나 거듭 나서 신앙을 키우는 삶을 살다 보니, 어느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님 안에 굳게 서서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일이라고는 다시 만난 하나님에게서 다시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매일 기도와 큐티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온 것뿐 인데,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축복을 주셔서 영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남은 인생에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하나님께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