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3:1
저는 남자이면서도 손 편지를 종종 즐겨 썼던 것 같습니다.
연애편지부터 위문편지, 선생임 전상서, 목사님 전상서 까지,
심지어는 옥중 일기도 썼는데 자랑은 아닙니다. 편지를 쓰면
내 의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는 것 외에 본인도 약속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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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려고 더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과 달리 한번 이상
보기 때문에 없던 애정도 더 생깁니다. 바울 일행은 고린도의
아덴까지 동행했었는데 데살로니가 교회의 심방 계획이
막히자 디모데와 실라를 마케도니아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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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바울이 보내는 대사)
-5-8(바울의 심정)
-9-10절(바울의 기쁨과 간구)
-11-13절(간절한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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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지인들에게 서너 통의 전화를 받았고 어제는 필종
목자가 매장을 찾아왔습니다. 말로는 지나는 길에 커피한잔
하려고 들렸다고 했는데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에 대한
애정으로 디모데와 실라를 보낸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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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 영적 상태를 지켜주시려고 목자들을 보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누구든지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
바울이 대리 심방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가 너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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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예견 하였는데 그렇게 되었기
때문이고 참다못해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해 보냈답니다. “
심방 내용을 들은 바울 사도 바울은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란가운데서
너희 믿음 때문에 위로를 받았다고 하면서 너희가 주안에서 굳게 선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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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제는 살리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주야로 심이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에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정말이지 ”이제는 살리라(8b)“는 지도자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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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습니다. 믿음이 온전케 되고 더욱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그리스도께서 강림 하실 때 거룩함에 흠이 없어야(13)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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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황 가운데 우리를 보호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면서 어려움이 있지만 말씀으로 서로 격려하며 믿음을
지켜가는 승리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2014.3.27.thu.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