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3:7 …우리가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살전3:12~13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이혼과 동시에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말씀으로 상심한 마음을 위로 받으며, 목장에서 사랑 받으며 공동체에 붙어온 지 4년이 넘었습니다. 다시 돌아봐도 목자님들을 비롯한 공동체의 선배님들이 나의 곤고한 상황을 이해해주고 체휼해주었던 것이 참 감사합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믿음의 형제들과 함께 하는 목장에서 각자가 처한 힘들고 곤고한 상황들을 나누면서 위로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공동체에 등록한 목원 중 한 분이 잠시 예배를 쉬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냥 잠수를 타도 되겠지만 목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새신자인 그 분의 마음에 그런 거룩한 부담감이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동생 같은 목원에 대한 애통함에 눈물의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예배를 꼭 드리라고 권면을 하던 중에 목원의 예배 회복이 나의 기쁨과 위로가 된다는 것을 다시 알려주십니다. 목원들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되어 목장 구성원 모두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굳건해지기를 원합니다. 목원들이 나의 소망, 기쁨, 자랑의 면류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목원의 예배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권면하겠습니다.
목원들을 위한 기도시간을 늘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