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3절 , 8절
3절 : 아무도 이 여러 환난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
희가 친히 알리라
8절 :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제목 : 말씀으로 세워 갑니다 !!!
질문 : 내가 환난중에 굳건히 설수있는 원동력은 ?
저의 하루는 새벽 5시 알람 벨소리로 시작을 합니다 . 일어나자 마자 , 전날 저녁 , 미리 묵상 해 놓
았던 금일 큐티를 목장 카톡방과 교회 홈피에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아침을 엽니다 .그리고 아
는 지인들과도 저의 큐티 나눔을 공개 합니다 .세상에 나가기 전에 하루를 교회 새벽예배로 시작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 세상은 내게 마냥 두려운 대상으로 하루를 살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 더욱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시간이 애절 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제가 고민하는 문제
들은 고민도 아니라고 얘기 합니다 . 그들은 환난과 역경의 시간이 올때 ,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다
르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고된 회사의 하루 업무를 마치고 쓰디쓴 소주 한잔으로 세상에서의 고충을
잊고자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 그것은 잠시동안 뇌에서 고민을 잊게 해주는 것일뿐 , 다음날에도
끊임없이 본인들을 괴롭힙니다 . 새벽예배에 은혜를 받고 난후 새벽에 교회에 나가 조용히 무릎을 꿇
고 눈을 감고 하나님께 저 , 왔다고 기도를 드리노라면 ,나의 온몸에서 찌릿한 전율이 흐르는 것을 체
험하곤 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모든 것을 휘어감는듯 했습니다 . 그렇지만 , 이내 교회 밖
을 나서는 순간 ,세상습관 으로 얼룩져 버리기를 십수년을 살았습니다 .말씀을 보고 , 철야 예배와 ,
새벽예배를 나가고 , 교회봉사를 해도 늘 , 세상앞에서 흔들리는 나의 신앙 이었습니다 . 지금도 여전
하지만 ,그래도 ,날마다 , 하루하루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 생각하게 하시니 , 세상과의 부딪히는
문제들 속에서도 , 흔들림이 덜함을 느낍니다 . 내가 살기 위해서는 주안에서 굳게 서야 한다는데 ,
말씀을 보면 , 그때 뿐이고 , 여전히 말씀의 힘 보다는 세상적인 세파가 더욱 강하게 나에게 역사를
합니다 . 비가 온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 진다고 하는데 , 저의 경우는 그 비가 너무 오래도록 내리는
것 같습니다 . 말씀도 보고 , 큐티 묵상도 하고 ,지난날의 영적으로 충만하던 시절도 떠올려 보지만 ,
현실속에서 문제들 앞에서는 큰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 작은 실천과 다짐에서 시작된 매일 큐티지
만 , 벌써 그 날수가 일년이 넘어 갑니다 , 하지만 , 여전히 나의 삶은 제자리 걸음 ... 언젠가는 주안
에서 굳건히 흔들리지 않는 절대믿음을 소유하게 되리라 ,고 저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 이것저것 ,
이루어 진것 전혀 없는 믿음 이지만 , 그래도 날마다 , 말씀 묵상 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삶이 힘들고
곤고해도 , 큰 원동력이 됩니다 .
그리고 오늘도 주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붙잡아 주실줄 믿습니다 .
적용 : 묵상의 시간을 하루중에 제일로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말씀이 없으면 , 이내 흔들리고 쓰러져 넘어질 인생입니다 . 내 삶의 터전에서 , 그 말
씀 ,단단히 붙잡고 살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