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2;13-20
내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평생 모르고 살다가 죽을뻔한 나에게 주의 말씀을 듣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과 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셔서 목사님의 말씀과 공동체의 삶 속(간증)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지난 5-6년간 그 말씀들은 내 삶 속에서 역사하였고, 비록 조금이지만 나는 그 말씀을 따르려고 하였습니다. 공동체 안에 있는 지체들의 고난과 고통의 삶을 보고 들었으며, 그들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도 작은 간증이 있습니다.
지난 시절 나는 수없이 예수님를 죽이고, 믿는 자들을 멸시하며 나의 영역에서 쫓아냈고, 하나님을 슬프게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나에게 신실한 자들은 없었습니다. 결국 나 혼자 잘났다가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구원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고 스스로 말씀을 금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죄를 채우며 살았고, 그 죄가 차매 하나님의 노하심이 나에게 임하였습니다. 그것은 지극히 아프신 사랑이었습니다. 피가 철철 넘치는 죽음같은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지금 맑고 선명하게 살아있습니다.
내가 과거에 분별을 못했습니다. 지금도 잘 못합니다. 떠난 것이 얼굴인지 마음인지 잘 몰랐고, 누구 얼굴을 보기위해 열정으로 힘써야 하는지 분별을 못했기에 이것이 사단의 훼방인지 하나님의 막으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사단의 훼방과 유혹인지 하나님의 훈련과 시험인지, 아주 조금씩 그림자를 보듯이 알고 갑니다. 그래도 여전히 몰라서 내 욕심대로 가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나는 생활예배(시간 QT 기도 목장 예배 등)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끝까지 조심하고 조심하고 칼날위의 물방울처럼 살아야 할 인생입니다.
바울에게 이 땅에서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은 데살로니가 교인처럼 주예수앞에 구원받은 사람들뿐이었습니다. 그들만이 바울의 영광이요 기쁨이었습니다.
내 자리에서 나의 영광과 기쁨을 쌓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거룩과 구원입니다.
주님.
바울의 기쁨이 넘칩니다.
나도 기쁨이 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나에게도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이제 사명으로 채워지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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