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26
영광과 기쁨(살전2:13~20)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바울이 전한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유대교회와 성도들이 고난을 받은 것 처럼 너희도 동족의 고난을 받고 있다 하고 잠시 떠나 있는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닌데 사단의 막음으로 두 번 가지 못했다 하며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 이라 하십니다 --
전도의 결실이 있고 말씀이 들려지고 고난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데살로니가 성도를 향한 바울의 마음은 감사와 기쁨이요 영광이라고 합니다
예수 믿는 자들을 먹이삼아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52287;고 있는데 오늘의 사단은 바울의 전도여행 길을 두 번이나 막았습니다
사단의 역사는 물리적으로 나를 방해하고 쓰러트리기도 하지만 가장 큰 역사는 갈등 같습니다
갈등의 사단은 항상 망설이게 하고 늘 포기 하도록 유혹합니다
예배 가는 길이 너무 멀고 몸이 무겁고 아파도 죽으라고 새벽잠을 깨우고 교회로 향하는데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어느 전도사님과 갈등(나를 비방하는 소리를 들음)으로 이번 한 주만 교회에 빠진다 하고 맡은 일이 여러가지 인데 연락도 하지 않고 빠진 적이 있습니다 철 없이 믿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 후 매주 갈까말까 갈등 하다가 빠지곤 했는 세월이 칠년 이었고 매주 갈등 하였습니다
그 한주 빠진다고 한 것이 거의 칠년동안 교회를 출석하지 못한 계기가 되고 그동안 나의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다시 모교회로 돌아가기 까지는 돌아가는 그것도 고난 이었으며 힘든 일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따라 나서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늘 기도를 드리고 어떻하든 함께 가기를 원하고 있는데 두 주 전에는 아이들을 집에 두고 혼자 교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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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사자에게 물린 것인지...??
내가 예목훈련을 시작하고 부터는 교회 가려면 새벽 두시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 자면 일어나지 못한다고 한 녀석은 밤을 꼴딱 세우고 몇 주를 따라 나서고 있는데 상급학교 진학을 하고 적응 한다고 힘도 들 텐데 중딩 고딩 둘이 따라 나서는 모습이 너무 애처로워 처음으로 너희들 한 주 쉬어라 하고 대학생 딸 까지 대구교회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녀오면서 내내 마음이 무거워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내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자유함이 없는 것이 아닌가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고난의 종류도 여러가지 이지만 예배에 가지 못하는 고난도 겪었는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빠지고 있던 그 시절에 아주 가끔씩 다른 교회를 기웃 거리면서 하나님의 서자된 기분 이었습니다
나도 떳떳이 출석하여 예배 드리고 싱글벙글 웃으며 성도들과 인사하고 내 집같이 편히 예배 드릴 자리가 있는데 뒷전에 앉자 있다가 도둑처럼 도망가는 내 모습이 정말 도둑같다고 느꼈습니다
교회가 고난의 장소가 되어있었습니다
여러고난 중 에도 예배에 가지 못하는 고난이 제일 큰 고난 같았습니다
이번 주 예배길 승차권 오늘 예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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