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19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
니냐
제목 : 카톡방 이야기 와 나의 우상 !!!
질문 : 나의 소망이나 , 기쁨은 무엇일까 ?
요즘에 저희 목장 카톡방이 제법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 처음엔 목자님과 저의 큐티나눔을 올리기만
하던것이 이제는 쳐다도 안보던 집사님들이 삶 속에서 일이 힘들어서 죽겠다고 하는둥 , 여러 가지로
푸념섞인 댓글들도 많이 올라 옵니다 . 아직까지 믿음의 뿌리들을 견고히 내리지 못한 집사님들의 삶
이 묻어 있는 이야기들이 지난날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정말이지 ,
좋은신 우리 목원님들 이십니다 !!! 제가 할수 없으니까 목원님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사람사
는 이야기 들을 듣습니다 . 토요일 날 술을 진탕 먹고 못나왔다고 고백하시는 집사님의 믿음이 정말
이지 순수하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도 , 나올 생각은 있었나 보네요 ... ㅎㅎㅎ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며 살려고 약속하지만 , 아직도
토요일이 되면 , 한방의 꿈을 품고 로또복권을 구매를 합니다 .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면서 , 우리 목원
님 들이나 ,저나 어쩜 그리 똑같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힘이 들고 지쳐서 술로 위로를 받는
모습이나 , 허탄한 것에 목적을 품고 ,여전한 방식으로 한방을 꿈꾸는 모습이나 , 별반 다를 것이 없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제는 , 다른날 보다 일찍 퇴근을 하여 집에 왔습니다 . 예전에 피씨방
에서 담배를 꼴아 물고 게임에 빠졌던 그 게임을 집에서 오래 간만에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게임머
니가 싸이트 내에서 주는것 으로는 재미있게 놀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스톱을 치는데 ,
점에 백원짜리 와 천원 , 만원짜리는 그만큼 짜릿함의 크기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 예전에 , 핸드폰
소액결제를 잘못 사용해서 어처구니 없이 돈만 날린적이 있어서 , 소액결제도 차단 되어 있어서 , 돈
을 주고 게임머니를 살수도 없는 형편 이었습니다 . 제가 하는 게임은 주로 , 윳 놀이를 즐겨 하는
데 , 기본머니에서 , 야금야금 돈을 불려서 좀더 점당 금액이 큰방으로 옮겨가서 돈 많은 상대와 게임
을 합니다 . 딸 때도 있지만 , 거의 그런 상대들 한테는 이길 확률이 높지가 않습니다 . 이렇듯 , 생활
속에서 생겨나는 스트레스 들을 푸는 방법이 천차만별 임을 카톡방나눔을 통해서 읽곤 합니다 . 모두
가 사는 환경은 다르지만 , 누구나가 힘이 들고 삶속에서 크고 작은 애환 들은 가지고 있는 듯 합니
다 . 언제부터 인가 ,소망과 기쁨이 세상적으로 치우쳐 진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예전엔 주
일에 교회 만이라도 갈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에서 지금은 , 양다리 신앙으로 , 세상과 교회
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세상적인 것을 많이 추구 하며 삽니다 . 어떤것이 먼저인지 ,머리로는 인
지가 되지만 , 삶속까지 묻어나기가 ,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 나의 소망과 희망은 , 세상적으로도
잘 풀리는 것이고 , 신앙적 으로도 , 최선을 다하는 것인데 , 신약에 나왔던 부자 청년처럼 , 돈이 많
으면 , 신앙과 세상 가운데서 갈등 하겠지요 ? 상상이지만 , 내가 만약 , 로또 일등에 당첨된다면 , 예
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수 있을까요 ?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은 삼십냥에 예수님을 팔아 먹었던 가
룟유다 처럼 , 나도 과감히 예수님을 세상과 맞 바꿀것 같습니다 .
그래도 , 혹시 모르니까 한번 줘 보시면 감사 하겠는데 .... 오늘도 저는 , 물질의 소욕을 벗질 못해
오늘도 돈이 우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
적용 ; 일주일에 복권 사는 금액을 반으로 줄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나의 삶에 모든 부분에는 물질이 깔려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일을 하고 좀더 많이 벌으
려고 늦게까지 일도 합니다 . 오늘 , 주님은 물으십니다 . 나의 소망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고 , 오직 주님이 강림 하실때는 주님 앞에 우리 뿐임을 말씀 하십니다 .
주님 ,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고 , 인정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