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떼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눅 10 장 1-1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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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03
2.예수님께서 이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밭으로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청하여라.
3.가거라. 내가 어린 양을 늑대들 사이로 보내는 것같이 너희를 보낸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훈련시키시고 나서
늘 세상으로 내어 보내시는 일들을 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증인의 삶을 살아라고 말씀하시고 땅끝까지라도 나가라고 하십니다
칠십인의 제자들을 둘씩 둘씩 짝을 지어 보내주셔서
이리 떼 속으로 보내어서 추수를 하게 하십니다
마침내
이리떼 속에 있던 저를 건져 주시기 위해서 아르헨티나까지 제자들을 보내어 주셔서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저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예수님은 전도를 하기 위해 제자들을 보내실 때 아무나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47796;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을 보내십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말씀과 믿음만 가지고서
세상속의 이리떼 가운데 파송되어서 목숨과 여러가지 고난을 당하면서까지도
교회를 세우고 많은 영혼을 추수할려는 사람을 보내십니다
약 십일동안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대서양 해변을 아내와 함께 지냈습니다
많은 피서객들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추수할 것이 많은데 일꾼이 없는것 같이 느껴지는 무기력함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없이도 너무나 지혜스럽게 재미있게 즐겁게 음악과 술과 저녁에는
카지노에
다니면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는 나 자신이 무기력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이 땅에 한사람의 선교사의 자격으로 택하여 주시고
아내와 함께 둘씩 짝지어서 세상으로 내어 보내어 주셔서 추수할 것을 찾는 일꾼으로
세워 주셨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부부가 서로 동역하면서 사업도 하고 전도도 하는일에 쓰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런 가운데 영혼도 구원하는 일도 하고 또한 이리떼 속에서 지혜롭게 벌어서 교회에 헌금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승리인지 모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도 동역자를 만나게 해 주셔서 추수할 것을 위해서 서로도와 가기를 원하시고
계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교회는 배우고 깨닫고 난 뒤에 보냄을 받는 곳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교회는 거룩한 모임의 공동체이면서 파송을 하는곳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내가 가는 곳이 이리떼가 있는 곳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부러워 할것이 없다는 이리떼가 있으며
음란을 일삼기를 즐기는 이리떼가 있으며
폭력과 강도떼가 있는 곳으로 보내셨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요사이는 교회가 밖으로만 나가서 이리떼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교회안으로 침투되어 들어오는 것과도 싸워야 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나 자신과도 싸워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에 휴가를 맞이하여서 편안하게 먹고 자고 쉬고 하다 보니깐
나의 육체가 한없이 편안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곱시에 일어나든 것이 나중에는 열한시에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 속에 있는 이리떼와 교회안에 역사하는 이리떼와 세상 가운데 있는 이리떼와
싸워서 이기는 어린양이 되기 위해서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함을
배워서
매일 말씀과 믿음으로 싸워 나가야 하는 방법외에는 없음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5.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라고 말하여라.
6.만일 평화의 사람이 있으면, 네 평화가 그에게 머무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네게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어느 가정에나 들어가든지 평안하기를 빌어라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평안함을 받을 집이면 그리스도인의 평안이 그 가정에 머물 것이지만
평안을 받을 가정이 아니면 평안이 그리스도인에게 돌아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안을 빌어 주는 사람이며
또한 늘 평안을 소유한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평안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든지 늘 불평을 하면서 남의 약점을 붙잡을려고 하며
신앙생활을 잘 못하고 있는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기를 원하면 네가 먼저 남을 대접해라는 것이 제 1의 황금률이라면
가정을 방문할 때에 평안을 빌어 주는 마음이 제 2의 황금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안을 빌어주면 평안이 임하고 그 평안을 받지 못할 사람이면 그평안이 도리어
자기에게 돌아 오게 된다는 것이며
혹 방문할 가정이 싫은 가정이라서 잘못되면 좋겠다는 저주를 빌어주게 된다면
저주를 받을 가정이면 그 가정이 저주를 받을 것이지만
혹 그렇지 않은 가정이라면 저주가 나에게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만나는 사람마다 먼저 평안을 빌어 주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목사님께서 강단에 서시면 먼저 목사님께 평안을 빌어 드려야 할 것이며
성도가 교회에서 만나면 그 성도를 위해서 평안을 빌어드려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성도가 보기 싫다고 미워하게 된다면
나에게 저주가 임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하나님께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면
내가 미워했던 마음이 나에게 돌아와서 낭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진심으로 평안을 빌어 드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대하는 자녀가 되어서
언제나 평안이 넘치는 가정과 나 자신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