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2:13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큐 티를 하고 G. B. S를 했는데
제 신앙이 조직 신학이 아닌 성경 신학에 속한다는 것을 5년쯤
지나고서야 알았습니다. 우리들 교회도 목사님이 강해 설교를 하고
성도들이 큐 티를 하는 교회기 때문에 우리들은 모두 성경 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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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하는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성경 신학은 프로테스탄트 신앙고백처럼
성경의 권위가 교회 위에 있고 성경만이 성도를 온전하게 새 창조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고 박 윤선 목사께서 “계시 의존 신앙”이라는 말을 사용
하였던 것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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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믿는 자들 속에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것과, 재림을 위해 주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고 끝 난 것이 아니라 부활
하셨기 때문에 성도는 그 분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말씀의 통치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약속을 믿고 매일 매일 큐 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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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절(모범적인 영접과 합당한 고난)
-17-20절(심방의 뜻이 좌절됨)
-3:1-4절(바울이 보내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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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는 현존하는 바울 서신중 가장 먼저 기록된 것으로
세워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교회를 떠나온 바울이 데살로니가 심방 계획을
세우지만 번번이 막히는 것 때문에 주안에서 애틋한 그리움을 서신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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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 너희의 얼굴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17)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이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야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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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에 대한 내 태도가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내게도 문안할 공동체를 주옵소서. 내 고난은 내 실수인가, 의인의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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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게도 그들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내가 넓고 편한 길을 가지 않기 위하여 주님이 주신 말씀 사역의 길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양육 교사 훈련을 통하여 말씀으로만 믿음이 자랄 수
있다는 것을 강사들이 인식하고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4.3.26.wed.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