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1:1~10
새로워질 전도축제
바울사도는 혼란과 박해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음생활을 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용기와 격려를 하기 위해서 디모데에게
서신을 보냅니다. 바울 사도가 데살로니가교회에 있을 때에도
혼란과 격정의 시기였기에 2차전도 여행을 하면서 그 장소를 피해
나올 수밖에 없었으므로 데살로니가교회에 대한 남 다른 걱정과
애정이 있었을 겁니다.
주말에 근처 산, 개천으로 아내, 딸과 산책을 하고 점심을 먹고
영화(노아) 관람을 하면서 딸의 즐거운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학교의 스케줄 때문에 시간이 없었던 딸이
사진을 찍고, 아내는 딸의 말벗이 되어 주면서 모처럼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 행복한 모습 속에서 천국간 아들의 빈자리가 느껴지곤 합니다.
말을 하지 않지만 세 가족 모두 센치해져서 서로 딴청을 피웁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바로 추스릴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며, 슬픈 마음은
오래가질 않습니다.
지난 날, 야외를 나가거나 식사를 할 때는 술과 함께였기에
아내와 딸이 싫어했으며, 저는 무시하고 한잔의 술을 즐겼습니다.
술을 마시고도 아무렇지 않게 같이 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싫어할까“
가 저의 의문이었으며 아내와 딸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지금은 술을 마시지 않으니 아내, 딸의 잔소리(?)도 없고 자연스럽게
아무 곳이나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앙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 때, 언제나 있을
혼란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기에, 과거의 힘든 체험을
통해서 바르게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우리들교회에 와서도 여러 가족들을 VIP를 모시고 왔음에도
그들과 같이 술을 마시거나 변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모습에서
몇 번 따라오다가 나오지 않는 가정들 때문에 후회로 남는 일들이
있습니다.
적용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정이
우리들교회에 다녀갔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날의 크고 작은고난(?)이 있었기에 교회를 잘 다니고 평안한
생활만으로도 이웃에 관심이 집중되는 저희 가정이기에
지속적으로 본을 보임으로 그들이 믿음에 도전하고 싶어지며
신앙이 연결되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면서 어려운 환란의 때가 있을 지라도 믿음을 지키고
바울이 보내는 격려의 서신을 받을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술 마시고 방탕할 때 만났던 그들을 성전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