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1:1
찬양에 목마른 제게 뚱보 인도자가 선곡해준 올드 가스펠이 나름 은혜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두 달 만에 참석한 예배를 스크린설교로 듣는다는
것이 화가 났지만 그렇다고 판교로 갈 수도 없으니 당분간 예배 참석 때문에
갈등이 예상됩니다. 길가에 매 둔 내 적토마가 걱정이 돼서 축도 전에 예배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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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 나왔는데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다 봐버렸습니다. 왜 아직도 집에 들어
가지 않느냐고 혼내서 멋쩍게 궁색한 대답을 하고 식당으로 도망쳐 왔습니다. 헐,
필종 목자가 더벅머리 때문에 살이 쪄 보였고 문 집사 부부가 신수가 훤해졌습니다.
뭔 일이 있었던 것이여? 덕제 목자네 가족들 사이에 꼽사리 껴서 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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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해치우고 교사 양육 장소로 들어갔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 두 사람과
나란히 앞줄에 앉아 양육을 받는데 졸리고 따분하고 본전 생각이 났습니다.
아니 이건 뭡니까, 중 삐리 여름 성경학교 하는 것도 아니고 리포트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명세기 리더 트레이닝인데 이런 주먹구기 식 교육을 무엇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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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해야하는지 속에서 뭔가 부글부글 끊어 올라왔습니다.
이번 기수가 24기라는데 유치한 우리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아무도 의 의 제기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참석한 프로그램을 이정도
밖에 하지 못하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우리 교회에 교수가 몇 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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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몇 명인데 할 말 없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는 재림문제에 관한 한
유다서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예수님을 메시아
(유대인의 왕)로 전파하면서 가이사 외의 다른 왕을 전파한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행17;7). 이 때문에 데살로니가 교회도 바울이 떠난 후 핍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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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상황에서 성도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간증을 하기보다
미래의 소망에 대한 약속으로 그들을 격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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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문안/감사의 이유)
-4-8절(칭찬과 격려)
-9-10절(소문의 진상)
질문하기
발신자: 바울과 실루아노, 디모데
수신자: 데살로니가인의 교회
문안: 주 예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
감사의 이유:
(1)너희 믿음의 역사와
(2)사랑의 수고
(3)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쉬지 않고 기억한 일
묵상하고 적용하기
1.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은혜와 평강을 주신 분
자기 백성을 택하시고 사랑하심
참되신 하나님
재림 주 예수님
2.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1)내가 오늘 문안할 사람이 누구인가, 목장 식구들, 000,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주님에 대한 소망이 쉬지 않기를
나도 누군가에게 하나님 앞에서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기를
(2)선택이 어떻게 나타났다고 말씀하고 있는가?
말로만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성령
바울과 그의 동료들의 모범
(3)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나에게도 깨달아 지는가?yes
(4)그래서 사랑의 수고를 발휘하고 있는가?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5)성령의 능력과 확신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글쎄
(6)선택의 결과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어떻게 나타났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고 그로인해 고난을 받았다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
(7)어려움 중에서도 말씀으로 인해 기뻐하고 있는가? 후~,
(8)최근에 내가 말씀에 순종 하였기에 받는 고난이 무엇인가?
양육 받기 고역, 강사 자질, 커리큘럼 엉망, 아, 어쩔 것인가,
(9)데살로니가 교회의 신앙의 덕에 관한 소문이 다른 교회에 파급 되어 모든
성도들에게 건덕을 끼치는 모습 속에서 내가 깨달은 것이 무엇인가?
내 삶은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인식해 봄
기도하기
주님, 제가 허탄한 생각을 접고 참되신 주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분별력을 주시고 지혜를 발휘하게 하옵소서.
2014.3.24.mon.헤세드